종교역학

청교도들이 말하는 중생

윤득남
도디드
0 (0명)
5명이 읽었어요
유료 작품은 원스토리 앱에서 이용 할 수 있어요.
패스 오퍼링
소장
11,000 ⓒ
청교도들이 말하는 중생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3.3 MB이용기기
ISBN9791171001750
책 소개
**중생은 인간의 결심이 아니라 성령의 새 창조입니다.**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이 신앙을 결심, 감정, 도덕개혁, 종교생활의 변화 정도로 이해합니다. 그러나 청교도들은 훨씬 더 깊고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습니다.

“당신은 참으로 거듭났는가?”

『청교도들이 말하는 중생』은 개혁주의 구원의 서정 시리즈 제3권으로, 성령께서 죽은 영혼을 살리시고 새 마음과 새 생명을 창조하시는 중생의 은혜를 청교도 신학의 관점에서 다룹니다. 이 책은 중생을 단순한 종교적 변화나 윤리적 개선으로 보지 않습니다. 중생은 죄와 허물로 죽은 인간 안에 성령께서 새 생명의 원리를 심으시는 하나님의 주권적 역사입니다.

이 책은 존 오웬, 토머스 굿윈, 스티븐 차녹, 존 플라벨, 토머스 보스턴, 매튜 미드, 윌리엄 거스리, 리처드 십스, 토머스 왓슨, 토머스 셰퍼드, 조셉 얼라인, 리처드 박스터, 윌리엄 퍼킨스, 윌리엄 에임스, 조나단 에드워즈, 존 번연, 아더 핑크 등 청교도와 개혁주의 저자들의 중생론을 바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본문은 먼저 인간의 자연 상태와 영적 죽음을 살핀 뒤, 중생의 절대 필요성, 성령의 새 창조, 새 마음과 새 영, 전인적 변화, 삼위 하나님의 구원 적용을 차례로 설명합니다. 이어서 중생이 유효한 부르심, 믿음, 회개, 회심, 그리스도와의 연합, 칭의와 성화의 삶으로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다룹니다. 또한 도덕개혁과 참 중생의 차이, 거의 그리스도인과 참 그리스도인의 구별, 중생의 표지와 자기 점검, 약한 은혜를 가진 성도를 위한 위로, 그리고 성화의 영적 전쟁까지 목회적으로 풀어냅니다.

이 책의 목적은 독자를 불필요한 두려움에 빠뜨리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거짓 평안을 깨뜨리고, 참된 은혜의 표지를 분별하게 하며, 연약한 성도를 그리스도의 긍휼 안에서 위로하기 위한 것입니다. 청교도들은 중생을 엄중하게 말했지만, 동시에 상한 갈대와 꺼져 가는 심지를 꺾지 않으시는 그리스도의 은혜를 깊이 선포했습니다.

중생은 신앙생활의 장식이 아닙니다. 중생은 모든 참된 신앙의 시작입니다. 믿음은 중생한 생명이 그리스도를 붙드는 손이며, 회개는 중생한 마음이 죄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서는 은혜입니다. 성화는 중생한 생명이 그리스도 안에서 자라가며 죄와 싸우는 과정입니다.

이 책은 묻습니다.

나는 단지 종교적인 사람입니까?
아니면 참으로 거듭난 사람입니까?
나는 도덕적으로 개선된 사람입니까?
아니면 성령으로 새롭게 된 사람입니까?
나는 그리스도 가까이에 있는 사람입니까?
아니면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입니까?

『청교도들이 말하는 중생』은 참된 신앙의 시작을 다시 묻는 책입니다. 그리고 그 질문의 끝에서 독자를 그리스도께로 이끕니다. 죽은 영혼을 살리시는 성령의 은혜, 죄인을 그리스도께 연합시키시는 하나님의 능력, 그리고 작은 은혜도 끝까지 보존하시는 주님의 긍휼을 바라보게 합니다.

이 책은 중생의 교리를 배우고자 하는 독자뿐 아니라, 자신의 신앙을 점검하고 싶은 성도, 복음 설교와 목양의 기초를 다시 세우고 싶은 목회자, 개혁주의 구원의 서정을 체계적으로 공부하려는 신학생과 교회 지도자들에게 유익한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목차
머리말    11
제1장 오늘날 왜 다시 중생을 말해야 하는가?    15
1. 신앙의 출발점을 다시 묻다    15
2. 인간의 문제는 결심보다 깊습니다    17
3. 중생은 성령의 첫 구원 적용입니다    19
 4. 중생이 약화될 때 생기는 네 가지 왜곡    21
5. 중생 없는 교회생활의 위험    22
6. 중생은 복음 설교를 약화시키지 않습니다    24
7. 오늘 한국교회가 다시 물어야 할 질문    26
8. 결론: 신앙은 새 생명에서 시작됩니다    27

제2장 인간의 자연 상태와 영적 죽음      31
1. 중생을 알려면 먼저 인간의 상태를 알아야 합니다    31
2. 인간은 본래 하나님을 향해 지음 받은 존재입니다    32
3. 타락은 인간의 전 존재를 무너뜨렸습니다    34
4. 자연 상태란 무엇입니까?    36
5. 영적 죽음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37
6. 자연 상태의 인간도 종교적일 수 있습니다    39
7. 자연 상태에서 은혜 상태로 옮겨져야 합니다    41
8. 인간의 비참함은 은혜의 영광을 드러냅니다    43
9. 결론: 죽은 자에게 필요한 것은 생명입니다    44

제3장 중생의 절대 필요성    47
 1. “거듭나야 하겠다”는 주님의 필연 명령    47
2. 왜 반드시 거듭나야 합니까    49
3. 자연 상태의 사람은 하늘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50
4. 외적 종교 의무는 중생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52
5. 지식과 은사도 중생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54
6. 종교적 감정과 확신도 중생의 확실한 표지는 아닙니다    55
7. 중생 없이는 참된 믿음도 없습니다    57
8. 중생 없이는 참된 회개와 거룩도 없습니다    59
9. 중생의 필요성은 복음의 초청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61
10. 결론: 중생 없이는 아무것도 충분하지 않습니다    62

제4장 중생은 성령의 새 창조입니다    67
 1. 중생의 필요성에서 중생의 본질로    67
2. 중생의 주체는 성령 하나님이십니다    69
3. 중생은 새 창조입니다    70
4. 중생은 새 생명의 원리를 심는 일입니다    72
5. 중생은 도덕개혁이 아닙니다    74
6. 중생은 자연적 능력의 산물이 아닙니다    75
7. 중생은 말씀과 분리되지 않습니다    77
8. 중생은 그리스도 안에서 새 피조물이 되는 일입니다    79
9. 새 창조는 반드시 새 삶을 낳습니다    80
10. 결론: 성령께서 새 생명을 창조하십니다    82

제5장 중생은 새 마음과 새 영을 주시는 역사입니다    87
1. 새 창조는 새 마음으로 나타납니다    87
2. 굳은 마음과 부드러운 마음    89
3. 마음에 기록된 법    91
4. 새 마음은 하나님을 최고 목적으로 삼게 합니다    93
5. 새 영은 내적 생명의 원리입니다    95
6. 새 마음은 죄를 새롭게 보게 합니다    97
7. 새 마음은 그리스도를 새롭게 붙듭니다    98
8. 새 마음은 순종을 새롭게 만듭니다    100
9. 새 마음은 말씀을 사랑하게 합니다    101
10. 새 마음은 약하지만 실제적입니다    103
11. 새 마음을 구하라    105
12. 결론: 하나님께서 마음을 새롭게 하십니다    106

제6장 중생은 전인적 변화입니다    111
1. 중생은 사람의 일부가 아니라 사람 전체를 새롭게 합니다    111
2. 타락이 전인적이므로 회복도 전인적이어야 합니다    112
3. 지성의 갱신: 어둠에서 빛으로    114
4. 의지의 갱신: 완고함에서 순종으로    116
5. 정서의 갱신: 사랑과 미움의 방향이 바뀝니다    117
6. 양심의 갱신: 더럽혀진 양심에서 정결한 양심으로    119
7. 기억과 상상, 몸과 삶도 새 방향을 얻습니다    121
8. 중생은 내적 변화이지만 외적 열매를 낳습니다    122
9. 부분적 변화와 전인적 중생을 구별해야 합니다    124
10. 전인적 변화는 불완전하지만 실제적입니다    125
11. 전인적 중생은 그리스도의 형상을 향합니다    127
12. 결론: 은혜는 사람 전체를 

작가 소개
  • 작가윤득남
윤득남 목사는 충남대학교를 졸업하고 대전침례신학대학원에서 수학하였다. 이후 미국*Southea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M.Div.와 Th.M. 과정을 졸업하였으며, 백석대학교에서 구약학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마르튀스 원어성경연구원에 참여하며 성경 원어 연구와 청교도 신학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연구와 저술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특히 히브리어와 헬라어 원문을 바탕으로 성경 본문의 의미를 풀어내는 작업에 힘써 왔으며, 성경의 교리와 복음의 본질을 오늘의 교회와 성도들에게 바르게 전하는 데 관심을 두고 있다.

저자는 성경 본문에 충실한 해석과 개혁주의적 복음 이해, 그리고 청교도적 경건을 바탕으로, 오늘의 성도들이 하나님 앞에서 참된 회개와 믿음, 거룩한 삶으로 나아가도록 돕는 일에 힘쓰고 있다.

출판사
도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