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 한 달을 살아 본다는 것은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작은 이주에 가깝다. 이 책은 항공권과 비자 선택부터 통신, 동네 고르기, 월세 협상, 코워킹스페이스, 생활비 실측, 교통과 식비, 병원과 치안까지 장기 체류에 필요한 모든 단계를 순서대로 짚는다. 막연한 동경 대신 구체적인 숫자와 동선으로 채운 실전 안내서로, 처음 떠나는 사람도 도착 첫날부터 흔들리지 않도록 돕는다. 수쿰빗과 아리, 통러, 온눗, 라차다를 비교하고 예산표를 함께 짜며 당신만의 한 달을 설계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