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치

K-Politics

권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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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litics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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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9791198873613
책 소개
『K-Politics케이-폴리틱스』

 ― ‘진영의 시대’를 넘어 ‘공존의 문명’으로!

분단 80년을 넘어선 지금, 한반도의 시계는 다시 움직이고 있다.
전쟁과 냉전, 독재와 민주화, 희생과 번영의 시간을 지나 우리는 이제 수확의 계절을 넘어 대통합의 문턱에 서 있다.

그러나 통일은 저절로 오지 않는다.
평화 또한 선언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K-Politics』는 바로 이 역사적 문턱에서 제시하는 하나의 답이다.

대한민국 정치는 오랫동안 좌와 우, 보수와 진보라는 이분법의 언어에 갇혀 끝없는 대립을 반복해왔다. 선거는 계속되었지만 국민은 하나 되지 못했고, 권력은 교체되었지만 국가의 장기 방향은 흔들렸으며, 통일은 수없이 말해졌지만 한반도의 평화로운 미래는 아직 현실이 되지 못했다.

문제는 단순히 어느 진영이 옳으냐에 있지 않다.
우리 모두가 아직 미완이라는 데 있다.

『K-Politics』는 그 해답으로 양미론兩未論을 제시한다.

“양쪽 다 불완전하다.
그러므로 서로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부족함을 채워 함께 완성해야 한다.”

‘둘 다 틀렸다’고 버리는 양비론兩非論이 아니라, ‘둘 다 아직 완전하지 않다’고 인정하는 양미론兩未論. 이것이 좌와 우를 넘어서는 새 가치관의 출발점이며, 국민통합의 비밀이고, 남북 공존의 철학적 열쇠다.

그 위에서 『K-Politics』는 공존·공생·공영·공민주의를 국가운영의 새로운 원리로 제시한다. 자유와 평등, 시장과 공공, 권리와 책임, 남과 북을 어느 한쪽이 다른 한쪽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통일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장점을 살리고 부족함을 보완하여 더 높은 질서로 재창조하는 것이다.

따라서 『K-Politics』가 말하는 통일은 전쟁도, 흡수도, 굴복도 아니다.

한반도의 통일은 서로 다른 두 체제가 각자의 상처와 장점을 인정하고, 함께 살아갈 미래의 집을 준비하는 성숙한 결합이다. 남한은 일방적인 흡수통일의 언어가 아니라 준비된 청혼의 언어로 북한 앞에 서야 한다. 북한의 체제와 주권을 존중하면서도 남북이 공존하고, 그 공존을 제도화하며, 마침내 연합통일로 나아갈 수 있는 구체적인 설계도가 필요하다.

2025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는 “어떠한 형태의 흡수통일도 추구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리고 정확히 1년 뒤인 2026년 8월 15일에는 정전체제를 평화체제로 전환하기 위한 남북대화를 다시 제안했다.

방향은 평화공존을 향하고 있다.
그러나 선언만으로는 부족하다.

남북이 실제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공존의 혼인계약서’가 필요하다.
그 설계도가 바로 『K-Politics』다.

이 책은 『성학成學·신경神經』이 제시하는 절대가치의 철학과 『신神공존체제연합통일론』의 새로운 사회체제를 현실정치의 언어로 구현한다. 철학Why과 체제How를 정치와 정책의 실천What으로 연결하여 정치·경제·복지·교육·과학·주택·유통·국민통합·남북통일·세계평화를 하나의 거대한 흐름 속에 배치한다.

따라서 『K-Politics』는 단순한 정치이론서가 아니다.

가치관 혁명,
정치이념의 대전환,
사회체제의 대변혁을
동시에 설계하는 변화의 설계도다.

세계는 이미 K-POP, K-Drama, K-Food, K-Beauty를 통해 대한민국의 문화적 힘을 경험했다. 그러나 문화 한류는 시작일 뿐이다. 이제 대한민국은 K-Politics, K-Philosophy, K-Religion까지 아우르는 새로운 K-Culture로 나아가야 한다.

문화가 세계인의 

목차
출판사 서평    8
프롤로그    14
※21세기 문명 질서의 도약: 이상사회의 구현    43

◆제1부◆  57
0. 머리말    58
1. 한반도 통일은  ‘역사의 신神’의 섭리    72
1.1. 한반도 통일은 게임이 아닌 결혼    74
1.2. 한반도 통일은  교류에 앞서 선포로부터    76
1.3. 한반도 통일의 대안은 남쪽이 먼저 제시해야    79
2. 탈脫 분단체제, 향向 공존체제    81
2.1. 탈 인물    83
2.2. 탈 이기심    85
2.3. 탈 문명    87
2.4. 탈 이념    89
2.5. 탈 지역    91
2.5.1. 탈 서울    93
2.5.2. 균형발전    94
2.5.3. 인구분산    96
2.5.4. 공영화    97
2.6. 탈 체제    99
2.6.1. 공존주의    101
2.6.2. 공생주의    103
2.6.3. 공영경제    105
2.6.4. 공민주의    107
3. 맺음말    110

◆제2부◆  120
<머리글>    122
<이끄는 글>    132
[1]  공존통일체제  개념과 방법론    140
1. 인물 중심 정치에서
인물과 정책의 조화정치515정치로 대전환해야!    141
2. 기존 정당과 현 정부도
국민통합과 남북통일을 위한 구체적 로드맵 부재!    149
3. 새 가치관이 있어야!    161
4. 역사의 방향성시간⦁공간의 섭리법칙을 알아야!    177
[2]  국민대통합과 한반도 통일을 위한 神공존체제연합론    181
1. 성장사관창조 후 성장론    182
2. 한반도 역사의    187
섭리적 시간과 공간 법칙    187
3. 지혜영성철학⦁한국철학으로서의 K-평화철학    193
4. 사회제도의 3단계 발전법칙    226
5. 새 가치관 정책정치    234
6. 공민共民정도正道⦁중립重立⦁중화重和정부 & 神공존체제연합통일    286
[3]  神공존체제연합통일 개념 해설    305
1. 자유주의 + 평등주의 = 공존주의    306
2. 자본주의 + 사회주의 = 공생주의    320
3. 시장경제 + 계획경제 = 공영경제    330
4. 민주주의 + 군주주의 = 공민주의    336

◆제3부◆  350
머 리 말    360
Ⅰ. [강령 및 기본 정책안]    362
전 문    362
강 령    370
1. [비전]    370
2. [철학]    371
3. [정치]    372
4. [정부]    375
5. [경제]    376
6. [복지]    378
7. [교육]    379
8. [과학]    381
9. [문화]    382
10. [사회]    383
11. [가족]    384
12. [여성]    385
13. [청년]    386
14. [노인]    387
15. [장애인]    388
16. [환경]    389
17. [국방⦁안보]    390
18. [통일⦁국가체제]    391
19. [외교]    392
20. [언론⦁미디어]    393
기본 정책    394
[1] 비전    394
1. 새 가치관 기반 제4정책·제도    394
[2] 철학    395
2. 신한국철학 정립    395
[3] 정치    396
3. 공민주의 정치 구현    396
4. 창조적 대의정치의 구현    397
5. 국회 삼원제와 공민주의 개헌    398
6. 국민화합과 사회적 통합의 정치 구현    399
7. 국민의 인권 보호 강화와 교도소의 개선    400
8. 부정부패 없는 깨끗한 정치    401
9. 의회 중심의 정치 구현    402
10. 정당 민주화와 후보자 선출    403
[4] 지방자치의 정착과 내실화    404
11. 지방자치제도의 개선    404
12. 지방자치단체장의 책임성 확보    405
13. 지방재정의 건전성 제고    406
14. 지방공기업의 경영쇄신    407
15. 지역경제의 활성화    408
16. 지역사회의 균형발전을 위한 특별정책    409
[5] 정부    410
18. 찾아가는 정부 구현    410
19. 지식⦁지성 기반사회를 선도하는  정부 역할 정립    411
20. 행정정보 공개의 확대와  행정서비스 리콜제의 도입    412
21. 전자정부의 고도화    413
22. 공무원 보수를 민간중견기업 수준으로 현실화    414
23. 건전재정과 국가채무 관리    415
24. 통합재정 운영방식과 중기재정계획제도의 정착    416
25. 재정의 경기조절 기능과 투명성 제고    417
26. 공평 과세의 구현과 과세기반의 확충    418
27. 알기 쉽고 편리한 조세제도 마련    419
28. 근로자와 중소기업의 세금 경감    420
29.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세제 개혁    421
30. 부당한 부의 대물림 근절    422
[6] 경제    423
31. 

작가 소개
  • 작가권추호
저자 소개

1962년 지리산 자락 경남 산청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다.

스물다섯 살이 되던 1987년 8월 25일, 고향 산청 신원재에서 수초간 예수의 영적 부활을 체험하였다. 그리고 정확히 33일 뒤인 9월 27일에는 인간의 통상적인 감각과 언어로는 온전히 표현하기 어려운 또 한 번의 영적 체험을 하였다. 성령의 에너지와 신령의 빛이 세 차례 연속하여 존재 전체를 관통하는 듯한 압도적인 체험이었다. 이 두 체험은 이후 존재의 본질과 인간의 신성, 신과 인간의 관계를 평생에 걸쳐 탐구하게 한 근원적인 출발점이 되었다.

3년 뒤인 1990년 7월 17일, 진주에서 버트런드 러셀의 《서양철학사》를 읽던 중 존재·인간·신·역사에 관한 여러 물음이 하나의 원리 안에서 연결되는 ‘지혜의 문’이 열렸다. 1987년의 영적 체험이 존재의 근원에 대한 물음을 열었다면, 1990년의 ‘지혜의 문’은 그 물음을 철학과 학문의 언어로 체계화하기 시작한 사유의 출발점이 되었다.

1987년 첫 체험 이후 40년에 가까운 세월 동안 존재와 생성, 인간의 성장과 신성, 신과 인간의 자유와 책임, 종교와 철학, 사회체제와 정치, 남북통일과 세계평화의 문제를 하나의 연속된 사유체계 안에서 탐구해 왔다. 존재의 본질에 관한 물음은 인간의 성장과 신성에 대한 탐구로 이어졌고, 다시 사회와 국가의 체제, 정치와 경제, 남북통일과 세계평화의 문제로 확장되었다.

이 오랜 탐구의 과정에서 <중첩존재론>과 <창조적 성장론>을 중심으로 한 K-Peace Philosophy를 체계화하고, 이를 사회와 국가의 현실 질서로 구현하기 위한 공존·공생·공영·공민주의의 체제론과 정치론으로 발전시켜 왔다. 철학적 물음에서 출발한 사유가 인간론을 거쳐 사회체제론과 정치문명론으로 확장된 것이다.

명예신학박사California Eastern Prime University이며, 새정신운동국민연합회장과 《시사매거진》 주필을 지냈다. 현재 사국민통합블루오션정책연구소장, 재UN 제5사무국 한반도설치위원회 공존체제연구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 저서로 《신본론》, 《공존의 이념》, 《대탈출 KOREA―미래서·예언서》, 《패러다임의 대전환》, 《영靈 철학》, 《창조적 통합 통일대담》, 《통일은 신의 섭리》, 《성학成學·신경神經》, 《신神공존체제연합통일론》, 《K-Politics》, 《통일교는 재림일 뿐...!》, 《도올의 氣철학은 神존재철학의 세례요한》, 《인류 사유사 대평정 전40권 대전집》 등이 있다.

출판사
515pe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