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은 출렁이지만 스테이블코인은 1달러에 고정된다. 그 단순한 차이가 결제와 송금, 자산 관리의 풍경을 바꾸고 있다. 이 책은 스테이블코인이 어떻게 가치를 유지하는지, USDT와 USDC, DAI는 무엇이 다른지, 담보와 준비금의 구조는 어떻게 짜여 있는지부터 시작한다. 이어서 해외 송금과 결제, 디파이 예치와 이자 농사 같은 실전 활용을 구체적인 숫자로 안내하고, 디페깅이라는 위험과 지니어스법으로 대표되는 제도화, 그리고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전망까지 균형 있게 짚는다. 초보자도 끝까지 따라올 수 있는 디지털 달러 입문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