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처음 온 사람은 어떤 마음으로 예배당 문을 열까?
기대와 불안, 설렘과 경계심이 함께 있습니다. 예배가 좋았어도 아무도 먼저 다가오지 않으면 다시 오기 어렵고, 시설이 완벽하지 않아도 진심 어린 환대를 경험하면 마음이 열립니다. 새가족 사역은 바로 그 첫 순간부터 시작됩니다.
『새가족 사역팀 매뉴얼』은 새가족 사역을 감각과 열심에만 맡기지 않고, 교회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구조와 문화로 세우기 위한 실전 안내서입니다. 이 책은 새가족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지, 왜 이 사역을 해야 하는지, 첫 만남부터 정착까지 어떤 절차를 마련해야 하는지, 사역팀을 어떻게 구성하고 훈련해야 하는지, 그리고 사역을 어떻게 평가하고 개선할 것인지를 단계별로 다룹니다.
이 책의 핵심은 단순합니다. 새가족 사역은 몇몇 친절한 사람만의 일이 아니라, 교회 전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환영 문화입니다. 환영 데스크, 안내팀, 새가족 반, 소그룹, 담임목사의 리더십, 전 교인의 실천이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될 때 새가족은 “이 교회가 나를 기억한다”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은 교회와 사역자에게 유익합니다.
새가족 사역을 처음 시작하려는 교회
새가족 등록은 있지만 정착률이 낮은 교회
환영팀과 새가족팀을 새롭게 세우려는 교회
사역은 열심히 하지만 체계와 매뉴얼이 부족한 교회
전 교인이 함께하는 환영 문화를 만들고 싶은 교회
이 책은 이론서가 아니라 현장 매뉴얼입니다. 체크리스트, 질문, 워크시트, 운영 원칙, 팀 훈련 자료, 평가 지표를 통해 각 교회가 자기 상황에 맞는 새가족 사역 시스템을 세워가도록 돕습니다.
한 명의 새가족도 잊히지 않는 교회.
처음 온 사람이 다시 오고 싶은 교회.
누구나 올 수 있고, 누구나 머물 수 있는 교회.
그 교회를 세우기 위한 실제적인 첫걸음이 이 책 안에 담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