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경영

정부연구기관에서의 나의 삶

이영세
영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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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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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연구기관에서의 나의 삶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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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9791199972629
책 소개
이 책은 한 경제학자가 정부출연연구기관에서 보낸 세월을 통해 본 한국 산업 정책의 형성과 변화를 증언하는 회고록이다. 
저자는 1980년대 중화학 구조조정, 산업 정책 논쟁, 지방 경제 지원, 세계화와 우루과이라운드, 워싱턴 지원에서 근무, IMF 외환위기와 구조 개혁의 한가운데에 있었으며, 
그 후 산업기술정보원장 시절에 이르기까지 한국 경제의 굵직한  전환점들을 현장에서 경험하고 기록한 것이다. 
개인의 삶과 국가의 산업 전략이 만나는 지점에서, 이 책은 정책의 명암과 시대의 선택을 차분하고도 생생하게 보여준다.

목차
제1부 1981~1982년: KIET의 탄생과 중화학 구조조정
산업연구원KIET 설립 배경
개원식의 긴장과 해외유치박사의 자부심
첫 과제, 중화학 투자 재조정
창원과 울산 현장에서 본 중공업의 현실
구조조정의 원칙과 3저 호황의 도래

제2부 1983~1985년: 산업정책 논쟁과 대구지원 시절
80년대 산업정책 방향 대논쟁
KDI와 KIET, 두 노선의 충돌
대구지원으로 발령나다
지방기업 지원과 대구시의 변화
청와대 보고와 수입 예시제
대구 섬유산업의 흥망과 구조 전환

제3부 1985~1989년: 특수분석실, 노조, 그리고 연구원의 격동
특수분석실에서의 연구생활
산업금융정책의 효율화 방안
격동 속의 연구원
골품제·특혜·말타기 논쟁
노조 갈등과 북방정책의 현장
필화 사건
통상마찰과 연구원

제4부 1990~1996년: 전환기 부원장과 세계화 논의
전환기 연구원과 부원장으로서의 나
YS 정부의 출범과 국제화추진위원회
부원장직을 내려놓고 연구자로 돌아오다
세계화와 신산업무역정책의 요지

제5부 1996~1998년: 워싱턴에서 본 IMF 외환위기
워싱턴지원장으로 발령
워싱턴의 연구소와 경제기관들
미국 싱크탱크에서 본 한국경제
IMF 외환위기의 발발
워싱턴에서 본 한국 외환위기

제6부 1998~2000년: 귀국 후 구조조정 논쟁과 산업정책센터
산업정책연구센터소장으로 임명
구조조정 논쟁과 빅딜의 이론
산업정책센터와 외부 활동

제7부 2000~2001년: 산업기술정보원장 시절
산업기술정보원장이 되다
정보기관 통합 논의
통합의 와중에서 기관을 운영하다
산업기술정보원의 통합 작업
KIET 사태와 공공기관의 현실

제8부 마무리: 세계경제연구원과 정부연구기관 인생의 정리
세계경제연구원에서 돌아본 연구기관의 삶

작가 소개
  • 작가이영세
이영세는 서울대학교 상과대학 경제학과와 서강대학교 대학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강대학교 교수와 미국 미네소타 주립대학 초빙교수를 거쳐 1981년부터  2000년까지 산업연구원KIET에 재직하면서 부원장, 미국지원장, 산업정책센터소장 등을 역임하였다.
이후 산업기술정보원 원장, 대구사이버대학교 총장, 한국원격대학협의회 이사장,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이사장 등을 지냈다. 
한국생산성본부 자문위원, 상공부 통상정책자문위원회 위원, 국제화추진위원회 위원, 한국전력 비상임이사, 한빛은행 사외이사, 대구은행 사외이사 등으로도 활동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한국의 세계화과정에서 산업무역정책』영문, 『이영세의 경제칼럼: 선진경제를 향한 모색』, 『사이버대학교와 함께한 나의 삶』 등이 있다.

출판사
영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