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역학

금강경 지혜의 히말라야산

설봉
타이치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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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 지혜의 히말라야산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0.3 MB이용기기
ISBN9791124657126
책 소개
《금강경 지혜의 히말라야산》*은 단순한 경전 해설서가 아닙니다. 이 책은 ‘당장 성불’이라는 불가사의한 가르침을, 한 걸음 한 걸음 히말라야 고봉을 오르듯 체험하게 하는 **실참 실오의 안내서**입니다.

“아我가 있으면 성불할 수 없다”는 충격적인 선언부터, “성性에는 도덕이 없고 진가를 가르지 않는다”는 궁극의 경지까지 이 책은 *혜능과 신수의 게송 분계*, *비시非是의 논리*, *천당지옥도 상일 뿐*이라는 망치 같은 법문으로 우리의 단단한 아상을 산산조각냅니다.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일체법이 모두 불법”**이란 대긍정 속에서, *무주상보시*가 왜 가장 위대한 보시인지, *공성이 곧 구경열반*임을 어떻게 매 순간 살아낼 수 있는지를 유려한 입담과 깊은 직관으로 풀어냅니다. 결국 이 책은 *‘나’라는 감옥을 부수고, 시공을 초월한 부처의 경계로 곧바로 들어가는 통로*가 되어줄 것입니다. 부처님 열반 전 유훈마저 신화적 위작으로 재해석하는 파격까지! 독자 여러분, 단단히 준비하셔야 합니다. 이 책을 덮는 순간, 당신의 발 아래엔 이미 히말라야 정상의 눈꽃이 피어 있을 테니까요.

목차
차례
제1장 성불로 가는 문
제2장 상을 깨는 벼락
제3장 공성의 지혜
제4장 성불의 실전
제5장 궁극의 초월
금강경지혜의 히말라야산
불불조 여래여래불조
본성을 밝히면 티끌을 초월하여 당장 성불한다
아我가 있으면 성불할 수 없다
상에 집착하면 성불할 수 없다
불가사의한 과보
가장 위대한 보시
설說비非시是
신성한 불탑
상승불법은 무아무경이다
일체법은 모두 불법이다
성불에 비결은 없다
일체 성현은 모두 무위법으로써 차별이 있다
보살과 불
신수혜능혼돈원초 세 게송의 분계
성불의 지름길 명심견성
무상정등정각을 어떻게 얻을 것인가
부처님 열반 전 유훈은 위작이다
시공을 초월하여 불의 경계에 들다
성性에는 도덕이 없고 성性은 진가를 가르지 않는다
법상과 비법상을 타파하다
태어나 부귀한 것은 상이고 태어나 가난한 것은 벌인가
법상의 속박을 돌파하라
극락세계로 들어가는 통로
공성이 곧 구경열반이다
판권지

작가 소개
  • 작가설봉
장쯔판(張自繁), 필명 설봉(雪峰). 1957년 중국 간쑤성 출생.

끊임없는 사유와 삶의 실천을 통해 인간의 본질과 우주의 실상을 꿰뚫어 보려 한 끝에, 독자적인 철학·영성 체계인 ‘생명선원(生命禪院)’을 창립하였다. 그는 생사(生死), 의식과 존재, 우주의 기원, 문명과 사회 구조, 인간관계와 감정 의존, 성공과 노력 신화 등에 대한 급진적이고도 치밀한 사유를 통해, 일상의 상식을 전복하는 ‘반상사고(反常思)’라는 독특한 사고법을 제시하고 있다.

청년 시절 농촌과 공장, 여러 산업 현장을 거치며 삶의 밑바닥과 구조를 직접 체험했고, 이후 영어 교사, 통역, 해외 비즈니스 등 다양한 직업을 통해 동서 문명과 인간 세계의 여러 얼굴을 몸소 겪었다. 이러한 폭넓은 실존 경험은 《선원문집》과 《설봉문집》, 그리고 본서 《반상사고: 상식을 뒤집는 새로운 시선》 전반에 현실감과 사유의 깊이, 그리고 유머를 동시에 부여하고 있다.

그의 사상과 실험은 ‘제2가원(第二家園)’이라 불리는 새로운 삶의 공동체 모델로 구체화되었으며, 이는 생명선원의 이념과 실천 속에서 구현된 새 문명·새 인간 삶의 프로토타입이라 할 수 있다. 설봉의 작업은 오늘을 사는 이들에게 상식을 넘어서는 사고의 전환, 내면과 삶의 자유, 그리고 문명의 대전환을 향한 하나의 길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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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치 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