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하람 목사는 분당한신교회에서 교육담당 목회자로 섬기며 다음세대 사역과 교회 교육, AI 목회 활용을 연구하고 실천하고 있다. 목회 현장에서 설교 준비, 교육 자료 제작, 목회 행정, 성경 연구, 미디어 사역 등 다양한 영역에 인공지능을 어떻게 안전하고 지혜롭게 활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 왔다.
이 책은 그 고민의 결과물로, 목회자가 AI를 무분별하게 의존하지 않고 말씀과 정통 신학의 울타리 안에서 활용하도록 돕기 위해 쓰였다. 특히 AI의 환각 현상, 이단적 해석, 개인정보 입력 문제, 신학적 검증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실제 목회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프롬프트와 활용 원칙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