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요리

냉장고의 숨은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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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의 숨은 동선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0.4 MB이용기기
ISBN9791176633819
책 소개
냉장고는 가득 차 있는데 먹을 것은 없고, 어제 산 채소는 보이는데 지난주 채소는 뒤쪽에서 무른다. 음식이 버려지는 이유는 보관법 하나가 아니라 냉장고 안에서 길을 잃는 동선에 있다. 냉장고의 숨은 동선은 더 많이 넣는 법이 아니라 제때 꺼내 먹는 흐름을 만드는 생활 실용서다.

이 책은 장보기 전 10분의 재고 지도, 소분과 첫 자리 배정, 앞쪽 배치, 소비기한 라벨, 냉장실 구역과 온도 차이, 냉동실 회전율, 남은 재료 처리, 반찬과 밀키트와 배달음식의 보관 동선, 가족 냉장고의 공동 규칙, 청소와 재정비 주기까지 실제 집에서 바로 바꿀 수 있는 순서를 제시한다.

핵심은 냉장고를 보관함이 아니라 작은 창고로 운영하는 것이다. 무엇을 살까보다 무엇이 남았나를 먼저 묻고, 어디에 넣을까보다 언제 꺼낼까를 먼저 정하면 식재료는 식탁으로 가는 길을 찾는다. 버리는 음식, 반복 장보기, 냉장고 앞의 피로를 줄이고 싶은 집이라면 오늘 바로 앞줄부터 달라질 수 있다.

목차
프롤로그. 버리는 음식은 냉장고 안에서 이미 길을 잃는다
1장. 보관함이 아니라 작은 창고
  1절. 냉장고 안에서 사라지는 음식의 공통점
  2절. 보이는 자리와 잊히는 자리의 차이
  3절. 온도보다 먼저 잡아야 할 흐름
  4절. 한 집의 음식 동선을 읽는 법
2장. 장보기 전 10분의 재고 지도
  1절. 냉장고 문을 열고 시작하는 장보기
  2절. 같은 재료를 또 사는 구조
  3절. 필요한 양과 먹을 수 있는 양의 간격
  4절. 장바구니가 냉장고에 들어오는 순서
3장. 소분의 기술과 첫 자리 배정
  1절. 큰 포장이 버려지는 이유
  2절. 씻기·말리기·자르기의 순서
  3절. 용기 선택이 소비 속도를 바꾸는 방식
  4절. 들어온 날 바로 붙이는 날짜의 힘
4장. 앞쪽 배치와 먼저 먹을 음식의 자리
  1절. 손이 닿는 곳에서 줄어드는 폐기
  2절. 뒤쪽 칸의 묵은 재료 구조
  3절. 가족이 함께 쓰는 앞줄 규칙
  4절. 꺼내기 쉬운 냉장고의 하루 흐름
5장. 소비기한 라벨과 판단의 기준
  1절. 날짜 표시를 오해하는 순간
  2절. 소비기한과 상태 확인의 균형
  3절. 개봉일이 더 중요한 음식들
  4절. 버릴지 먹을지 결정하는 문장
6장. 냉장실 구역과 온도 차이
  1절. 문 쪽과 안쪽의 다른 역할
  2절. 채소칸의 습도와 봉투의 함정
  3절. 고기·생선·유제품의 안전한 자리
  4절. 냉장고 온도계 하나의 효과
7장. 냉동실 회전율과 묵은 음식 방지
  1절. 냉동은 영원한 보관이 아닌 보류
  2절. 납작하게 얼리는 재료의 장점
  3절. 냉동실 앞줄과 한 달 소비 계획
  4절. 해동 후 재냉동을 줄이는 구조
8장. 남은 재료 처리와 이어 먹는 조리법
  1절. 한 줌 채소가 사라지는 이유
  2절. 남은 밥·국·반찬의 다음 자리
  3절. 애매한 재료를 묶는 기본 메뉴
  4절. 버리기 전 하루의 전환 순서
9장. 반찬·밀키트·배달음식의 냉장고 동선
  1절. 작은 용기가 많을수록 생기는 혼란
  2절. 밀키트 재료의 분해 보관
  3절. 배달음식 남은 분량의 안전 기준
  4절. 반찬통 회전이 빨라지는 배치
10장. 가족 냉장고의 공동 규칙
  1절. 누가 넣었는지 모르는 음식의 문제
  2절. 아이와 어른이 함께 보는 자리
  3절. 공유 재료와 개인 재료의 구분
  4절. 말하지 않아도 움직이는 냉장고 약속
11장. 청소와 재정비의 주기
  1절. 냄새는 늦게 온 경고 신호
  2절. 선반 하나씩 비우는 청소법
  3절. 오래된 양념과 소스의 정리 기준
  4절. 새로 사기 전 비우는 하루
12장. 30일 냉장고 운영 루틴
  1절. 첫 7일, 보이는 재료부터 소비
  2절. 둘째 주, 소분과 라벨의 재정렬
  3절. 셋째 주, 냉동실 회전율 회복
  4절. 넷째 주, 다음 장보기의 기준
에필로그. 덜 버리는 집의 냉장고는 조용히 달라진다

작가 소개
  • 작가넥스트북 리빙
넥스트북 리빙은 삶을 더 가볍고 단정하게 만드는 생활 실용 임프린트이다. 살림, 정리, 청소, 집관리처럼 매일의 반복 속에서 삶의 질을 바꾸는 기술을 다룬다. 거창한 변화보다 오래 가는 생활의 감각과 실제로 작동하는 방법을 담아낸다.
출판사
넥스트북(Next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