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소설

소금이 왜 바다에 있지

브리기테 슈바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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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5,040 ⓒ
소금이 왜 바다에 있지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7.4 MB이용기기
ISBN9791143025524
책 소개
“왜 우리는 당연한 일상에 단 한 번도 의문을 품지 않는가?”
출간 즉시 독일어권에서 베스트셀러에 오른 독일 여성 문학의 기념비적 소설
결혼식장에 들어선 순간부터 그녀는 알고 있었다. 그러나 웃었다. 1977년 오스트리아에서 출간된 브리기테 슈바이거의 자전적 데뷔작으로, 여주인공의 내적 독백으로 중산층 가정의 위선과 남녀 간 수직 관계를 해부한다. 요란한 고발 대신 아이러니와 자조로 쓴, 반세기가 지나도 유효한 질문을 던지는 책이다. 초판 출간 당시 독일어권에서만 50만 부가 판매되었으며 이후 20개국에 번역 출간되었다.

목차
소금이 왜 바다에 있지

해설
브리기테 슈바이거의 삶과 문학−‘여성적 자아’ 문제를 중심으로 / 장순란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에 대해

작가 소개
  • 작가브리기테 슈바이거
  • 번역박광자
브리기테 슈바이거Brigitte Schwaiger, 1949∼2010는 1949년 오스트리아에서 비교적 유복한 중산층 가정의 딸로 태어났다. 그러나 나치 신봉자였던 폭력적이고 억압적이었던 의사 아버지와 무기력한 어머니와 함께한 유년 시절은 그녀의 무의식에 각인되어 이후 그녀의 삶과 작품 세계에 큰 영향을 미쳤다. 1968년 빈 대학 재학 중 스페인인 남자를 만나 결혼하나 4년간의 불행한 결혼 생활 끝에 이혼하고, 이 경험을 바탕으로 《소금이 왜 바다에 있지》를 발표한다. 이후 작품 활동을 이어 나가나 고질적인 우울증과 신경증을 이기지 못하고 정신 병원에 스스로 입원한다. 2006년 정신병원에서의 경험을 담은 마지막 작품 《내려놓기》를 발표하고 4년 뒤 2010년 빈의 도나우강 변에서 숨진 채로 발견되었다. 1984년 오버외스터라이히주 문화상을 수상했다.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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