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후 30년이라는 길어진 노후를 자금과 연금 인출과 의료비 일과 주거 그리고 관계와 마음까지 아우르며 설계하는 실천 안내서. 한국인의 기대수명과 적정 노후생활비 통계에서 출발해 국민연금과 퇴직연금과 개인연금으로 이어지는 3층 연금의 구조와 2025년 연금개혁의 핵심을 짚고 모은 자산을 어떤 순서와 속도로 꺼내 써야 오래가는지의 인출 전략을 다룬다. 노후의 가장 큰 변수인 의료비와 간병 대비 은퇴 후의 일과 집을 노후 소득으로 바꾸는 주택연금 그리고 돈 너머의 관계와 시간과 마음의 준비까지 단계별로 풀어냈다. 막연한 불안을 구체적인 숫자와 계획으로 바꾸어 길어진 30년을 자유롭고 충만한 시기로 설계하도록 돕는다. 이 책은 일반적인 정보와 교육을 위한 안내서이며 중요한 결정은 전문가 상담을 권한다.
목차
프롤로그 예순에서 아흔까지 펼쳐진 30년이라는 시간
1장 길어진 노후라는 새로운 현실 30년을 일하고 30년을 더 산다 은퇴 후 한 달 생활비라는 첫 질문 필요 자금 계산의 함정과 진실 막연한 불안을 숫자로 바꾸는 법
2장 3층 연금이라는 든든한 뼈대 국민연금이라는 평생의 바닥 퇴직연금을 일시금 대신 연금으로 개인연금으로 세 번째 층을 쌓는다 내 연금을 한눈에 점검하는 시간
3장 모으기에서 꺼내 쓰기로 인출이라는 낯선 기술의 시작 어떤 돈을 먼저 꺼내야 할까 4퍼센트 규칙의 빛과 그림자 물가와 장수라는 두 개의 적
4장 건강과 의료비라는 큰 변수 노후 지출의 가장 큰 미지수 건강보험과 실손보험의 올바른 이해 간병과 치매라는 무거운 현실 의료비를 미리 예산에 넣는 지혜
5장 일과 주거라는 두 개의 기둥 은퇴 후에도 일한다는 것 집이라는 가장 큰 자산을 다루는 법 주택연금이라는 또 하나의 선택 줄이고 옮기고 다시 시작하기
6장 돈 너머의 노후 설계 돈으로 살 수 없는 관계라는 자산 시간의 부자가 되는 법 불안을 다스리는 마음의 준비 오늘 시작하는 30년의 첫걸음
에필로그 잘 설계된 노후는 두려움이 아니라 자유다
작가 소개
작가한정우
노후 재무설계와 은퇴 준비를 오랫동안 연구하고 상담해 온 재무 전문 작가이자 은퇴설계 강사. 연금과 자산 인출처럼 어렵게 느껴지는 주제를 누구나 따라올 수 있는 쉬운 언어로 풀어내는 데 집중한다. 노후 설계를 단지 돈의 문제가 아니라 건강과 관계와 삶의 의미까지 아우르는 인생 설계로 바라보며, 막연한 불안을 구체적인 계획으로 바꾸도록 돕는 데 보람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