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지키던 그날의 마음』은 경기북부보훈지청이 미래세대와 함께 기획한 독립유공자 자서전입니다. 이 책은 한민고등학교 학생들이 경기북부 지역 독립유공자의 후손을 직접 만나 인터뷰하여 집필한 기록입니다. 또한 경복대학교 시각디자인과와 영상미디어콘텐츠과 학생들이 AI 기술을 활용해 유공자와 후손의 사진을 재현하고 챕터별 이미지를 시각화하였습니다.이범진, 권기옥, 김상덕, 김학규, 오광심 선생의 생애와 독립운동을 자서전 형식으로 재구성함으로써, 독립운동가의 삶과 나라를 향한 신념을 보다 생생하게 담아냈습니다. 학생들은 단순히 역사를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후손들의 기억과 증언을 직접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독립운동의 의미를 깊이 이해하고 그 정신을 미래세대에 전하는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이 책은 독립유공자의 삶을 기록한 한 권의 자서전이자, 세대를 넘어 기억과 감사의 마음을 잇는 소중한 기록입니다. 독립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쳤던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나라를 지키고자 했던 그날의 마음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깊은 울림으로 전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