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대중문화

닥종이인형과 함께하는 추억여행

황미희
은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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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 오퍼링
소장
3,000 ⓒ
닥종이인형과 함께하는 추억여행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18.1MB이용기기
ISBN9791194718789
책 소개
『닥종이인형과 함께하는 추억여행』

▣ 기획 의도
기억의 조각을 따라 떠나는 따뜻한 시간여행

우리의 전통 한지인 닥종이를 한 장 한 장 손으로 붙여 완성한 닥종이인형 작품이 여러분을 추억 속 시간여행으로 초대합니다. 손끝에서 태어난 닥종이인형에는 어린 시절 골목의 웃음소리와 사람 냄새 나는 따뜻한 풍경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보름달 아래 청사초롱을 들고 걷던 밤길, 친구들과 딱지치기와 공기놀이를 하며 시간 가는 줄 몰랐던 골목길….
이 책은 잊혀져 가는 추억의 장면들을 다시 불러내어 마음속 기억을 부드럽게 깨우고, 세대를 넘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시간을 전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 이 책의 특별한 구성

감상 · 회상 · 표현 · 색칠
네 가지 활동이 하나로 이어지는 인지활동 워크북

왼쪽 페이지에는 따뜻한 감성의 닥종이인형 원본 작품을 담아 작품을 바라보며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고 자신의 기억과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는 단순한 감상을 넘어 기억을 떠올리고 사고를 확장하는 의미 있는 인지활동 과정입니다.


오른쪽 페이지는 원본 작품을 나만의 색으로 표현해 보는 색칠놀이 도안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색을 고르고 채워가는 과정은 손의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집중력과 표현력을 높여줍니다. 또한 몰입의 즐거움과 함께 정서적인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기대 효과

기억을 나누고 마음을 이어주는 따뜻한 활동

이 책은 단순한 컬러링북을 넘어 기억과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감성형 인지활동 워크북입니다.
추억을 떠올리고, 이야기를 나누며, 다시 손끝으로 표현하는 전 과정이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주의집중력과 이해력, 기억력 향상에 긍정적인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색칠과 대화 활동을 통해 정서적인 안정과 몰입의 즐거움을 느끼고, 가족과 친구, 세대 간의 소통을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따뜻한 매개체가 되어줍니다.

▣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이 책은 어린 시절의 따뜻한 추억을 떠올리며 마음의 여유와 위로를 전하는 감성 힐링 도서입니다.
✔어린 시절의 추억과 그리운 옛 풍경을 다시 만나고 싶은 분
✔ 색칠과 회상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소통의 시간을 나누고 싶은 분
✔부모님께 따뜻하고 의미 있는 효도 선물을 전하고 싶은 분
✔ 복지관, 주간보호센터, 치매센터, 요양보호센터, 경로당 등에서 인지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 및 강사

목차
표지
들어가며

작품01.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작품02. 말뚝박기
작품03. 딱지치기
작품04. 공기놀이
작품05. 고무줄놀이
작품06. 참새잡이
작품07. 윷놀이
작품08. 쥐불놀이
작품09. 외줄타기
작품10. 사물놀이
작품11. 청사초롱
작품12. 농촌마을 정경
작품13. 어촌마을 정경
작품14. 외양간 친구 누렁이
작품15. 오줌싸개
작품16. 심부름 가는 길
작품17. 첫사랑 앓이
작품18. 인연사진관
작품19. 노부부의 사랑
작품20. 이쁜이 삼형제
<저자소개>
판권

작가 소개
  • 작가황미희
일본 거주 시절, 우연한 계기로 만난 일본 전통 와시인형은 저에게 공예와의 깊은 인연을 열어 주었습니다. 손끝으로 빚어내는 섬세한 아름다움에 매료된 그 경험은, 귀국 후 자연스럽게 우리 전통 한지로 만든 닥종이인형으로 이어졌습니다. 한지 특유의 따뜻함과 사람의 정서를 담아내는 매력에 빠져, 지금껏 손에서 한지를 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부산문화재단의 지원사업인 '실버문화복지 착한그물' 프로그램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독거 어르신과 1:1로 함께하는 문화예술 및 예술 치유 활동가로 6년간 참여하고, 복지관 한글 기초반 강사와 치매안심센터 예술인으로 활동하면서, 예술이 기억을 깨우고 마음을 치유하는 힘을 지녔음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그 모든 시간이 모여 한 권의 책으로 이어졌습니다..
저의 작업은 단순한 공예를 넘어, 사람과 기억을 잇는 따뜻한 예술이고자 합니다. 닥종이인형을 통해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삶의 온기를 다시 느낄 수 있는 순간을 전하고 싶습니다.

출판사
은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