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구조주의', '포스트모더니즘', '키치'…. 익숙하게 들어본 용어지만 정확한 의미를 이해하기는 쉽지 않다. 사전을 찾아봐도 개념이 모호하고, 관련 서적이나 논문은 부담스럽게 느껴진다. ‘인문학 키워드 30’ 시리즈는 이러한 인문학 개념들을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교양 입문서로, 인문학적 담론을 읽고 이해하는 데 필요한 핵심 배경지식을 담았다.
첫 권 《인문학 수업: 근대를 열다》에서는 합리성, 파놉티콘, 아방가르드, 키치, 포스트모더니즘, 구조주의 등 근대와 현대를 이해하는 여섯 개의 핵심 키워드를 다룬다. 각 개념이 등장한 시대적 배경과 문제의식, 그리고 오늘날 우리의 삶과 어떻게 연결되는지까지 함께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