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실제로 방송을 켜고 팔 차례다.
라이브커머스 정석 1권》이 기획과 제작의 앞단을 다뤘다면, 2권은 플랫폼 위에서 벌어지는 ‘실전과 운영’을 다룬다.
스마트폰 라이브커머스는 크게 소셜유튜브·인스타·틱톡 라이브커머스와 쇼핑몰네이버 스토어팜·그립·쿠팡 라이브커머스로 나뉘는데,
결제 시스템 유무에 따라 준비할 것이 달라진다.
이 책은 플랫폼별 실전 진행을 하나씩 짚는다.
하지만 이 책이 진짜 말하려는 것은 ‘어떻게 파는가’이다.
대부분은 가격과 프로모션으로 판다.
싸게, 지금만, 마감 임박—이런 방식은 결국 밀어붙이는 푸시 세일Push Sale이다.
TV홈쇼핑에서는 통할지 몰라도, 개인방송에서는 통하지 않는다.
밀어붙여 한 번 팔 수는 있어도, 그 손님은 다시 오지 않기 때문이다.
라이브킹은 다르게 가르친다.
가격이 아니라 상품의 가치로, 시청자가 스스로 ‘지금 바로’ 사게 만드는 기술 — 풀 세일Pull Sale이다.
TV홈쇼핑처럼 하면 안 되는 이유, 할 수 있어도 하면 안 되는 이유를 깨닫게 하고,
밀어붙이지 않고도 구매를 이끌어 내는 설득의 문법을 다룬다.
그래야 재구매율이 오르고, 단골이 생긴다.
‘상품의 가치로 지금 구매하게 하는 기술’—이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여기에 라이브 촬영 방법, 라이브커머스 말하기, 전문 크리에이터로 성장하는 길을 더했고,
부록으로 플랫폼별 진행 단계와 상품군별 TOP10 셀링포인트까지 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