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경영

검색은 끝났다 AEO·GEO 마케팅

주민건
골든래빗(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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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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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은 끝났다 AEO·GEO 마케팅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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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9791124516362
책 소개
★ 당신 제품과 브랜드는 지금 AI의 답변에 들어 있는가, 아니면 사라지고 있는가?
★ 먼저 AEO·GEO를 시작한 사람이 고객을 차지한다!
★ 대한민국 1티어 AEO·GEO 전문가가 전하는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는 특급 노하우!
AI 시대, 제품과 브랜드를 제대로 알리고 싶은 절실한 마음을 가진 마케터가 가장 먼저 부딪히는 질문을 단 하나다. "소비자가 AI에게 물었을 때, 우리 제품이 거기 있는가?" 이 질문에 자신 있게 답하지 못한다면, 승패는 이미 갈리고 있는 것이다.

이제 검색창은 잊자!
이미 소비자는 AI에게 직접 묻고 있다
"건조한 피부에 맞는 3만 원대의 수분이 풍부한 크림 몇 개만 추천해줘." 이제 이 한 문장으로 소비자는 탐색을 끝낸다. 검색창에 키워드를 넣고, 네이버 블로그 후기를 뒤지고, 다나와 같은 가격 비교 사이트를 도는 번거로운 여정을 소비자는 더 이상 거치지 않는다. 챗GPT, 퍼플렉시티, 클로드나 제미나이 같은 AI가 수만 개의 페이지를 순식간에 읽어 깔끔하게 정리된 답 하나를 내놓고, 소비자는 그 답만 믿고 지갑을 한번에 연다. '비교하고 판단하는' 구매의 핵심 단계가 통째로 AI에게 넘어간 것이다. 이것은 검색 도구 하나가 바뀐 사건이 아니다. 마케팅의 핵심 주도권이 완전히 다른 곳으로 이동한 마케팅 역사상 가장 큰 사건이다.

검색 패러다임 대전환의 시대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려면 AI라는 까다로운 상대를 내편으로 만들어야 한다!
문제는 AI가 무척 어려운 상대라는 데 있다. 소비자가 직접 링크를 열고 훑던 시절에는 웹의 2페이지에 우리 제품이 있어도 우연한 클릭을 기대할 수 있었지만, AI가 답을 요약하는 요즘 시대에는 '중간'이 없다. AI가 만드는 추천 리스트 두세 개 안에 들거나, 아예 존재하지 않는 브랜드가 되거나 둘 중 하나다. AI는 수십억을 들인 광고에 눈물 흘리지 않고, 유명 모델의 미소에 혹하지도 않는다. 오직 명확한 구조, 주장을 받치는 객관적 근거, 여러 플랫폼에서 일관되게 반복되는 데이터만으로 제품과 브랜드를 판단한다. 겉으로 나오는 광고 성과는 좋은데, 정작 AI 답변에서는 우리 제품과 브랜드가 보이지 않는 기이한 현상의 정체가 바로 여기 있다. 이제 마케터가 설득해야 할 상대는 소비자만이 아니다. 가장 강력한 문지기인 AI까지 함께 설득해야 한다.

질문에 답변으로 출력되는 AI라는 기회의 땅
AEO·GEO라는 텅 빈 영토를 먼저 차지하라
그런데 이 까다로운 상대는 뒤집어 보면 거대한 기회이기도 하다. 아직 대부분의 브랜드가 AI를 어떻게 설득해야 할지 감조차 잡지 못한 지금이야말로, 먼저 움직이는 쪽이 모든 것을 가져갈 수 있는 순간이기 때문이다. 과거 SEO를 외면한 기업, 모바일 전환에 늦은 브랜드가 치른 혹독한 대가를 우리는 기억한다. AI 검색이 막 열린 지금, 누군가는 일시적 유행이라 관망하고 누군가는 발 빠르게 SEO가 사라진 빈 영토를 선점한다. 기회의 문이 열려 있는 시간은 생각보다 짧다. 지금 이 빈 땅에 우리 제품과 브랜드의 깃발을 먼저 꽂는 사람이, AI가 내미는 답변의 첫 줄을 차지한다. 남은 질문은 단 하나, 무엇을 어떻게 심어야 그 자리를 오래 지킬 수 있는가다.

글로벌 브랜드 프로젝트를 진행한, 대한민국 1티어 AEO·GEO 전문가가 독자에게 전하는
AI 시대에도 비즈니스를 급성장시키는 특급 노하우를 만나보세요!
이 책은 AI를 우리가 설득해야 할 새로운 소비자이자 문지기로 규정하고, 모두가 손에 

목차
프롤로그 | AI에게 물어보면, 우리 브랜드가 나오나요?

[PART 1] 검색창이 사라진다, 그리고 당신의 브랜드도

1장  소비자는 이제 검색하지 않습니다
- 검색에서 질문으로, 그리고 판단을 맡기는 시대로
- 비교는 사라지고, 요약만 남았습니다
- ‘소비자가 고른 브랜드’가 아니라 ‘AI가 추천한 브랜드’

2장  AI가 소비자 대신 던지는 질문들
- 사람이 던지는 질문 vs AI가 만들어내는 질문
- 인지·비교·구매·구매 후, 네 단계의 질문 구조
- 보이지 않는 질문은 관리할 수 없습니다

3장  브랜드 마케팅, 정말 끝난 걸까요
- 소비자를 설득하던 시대에서, AI를 설득해야 하는 시대로
- 그럼에도 여전히 유효한 브랜드 마케팅의 본질

4장  AI는 답을 어떻게 만들어내는가
- 온라인의 수많은 정보가 AI에게는 어떻게 보일까
- 브랜드 메시지는 사라지고, ‘근거’만 남습니다
- AI가 답을 만드는 4단계, 마케터가 봐야 할 것
- AI가 실제로 믿고 참고하는 정보 출처들
- AI가 참고하는 출처를 계속 관찰해야 하는 이유

5장  GEO는 새로운 마케팅 채널이 아닙니다
- GEO를 또 하나의 채널로 착각할 때 생기는 문제
- 캠페인은 끝나지만, AI의 설명은 남습니다
- 브랜드 메시지가 AI 안에 남는 방식

6장  성공한 캠페인이 AI에는 왜 안 보일까
- 캠페인은 대박이었는데, AI는 우리 브랜드를 왜 외면할까
- 기존 캠페인 지표가 놓치는 거대한 사각지대
- AI 시대 마케팅이 갖추어야 할 세 가지 조건

[PART 2] GEO는 혼자 할 수 없는 일입니다

7장  GEO는 한 번 끝내는 일이 아니라, 계속 돌보는 일입니다
- 단기 프로젝트로 GEO를 다루면 왜 실패할까
- 왜 ‘관리’라는 개념이 핵심이 되는가
- GEO를 이루는 네 가지 핵심 요소
- 마케터 혼자의 노력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이유

8장  AI 검색은 ‘질문, 답변, 인용’ 이렇게 굴러갑니다
- AI 검색이 사서가 아니라 연구 조교인 이유
- AI는 질문을 어떻게 이해할까
- AI의 답변은 콘텐츠가 아니라 ‘요약 결과’입니다
- 인용은 ‘결과’가 아니라 ‘방향을 알려주는 신호’입니다
- AI가 참고하는 단어와 맥락

9장  브랜드 마케팅 전체 흐름에 GEO를 어떻게 끼워 넣을까
- 별도 실험으로 다루면 실패하는 이유
- 캠페인 기획 단계에서 함께 봐야 할 것들
- 브랜드 메시지를 ‘질문 기준’으로 다시 정리하기
- 연간 브랜드 마케팅 계획에 GEO를 넣는 법

10장  100개의 콘텐츠보다 1개의 인용이 강합니다
- 왜 콘텐츠를 많이 만들어도 효과가 없을까
- AI는 어떤 콘텐츠를 신뢰하고 활용할까
- 우리 브랜드 콘텐츠는 AI에서 어떻게 쓰이고 있을까
- AI 검색을 선점하는 콘텐츠 전략

11장  키워드 1등이 AI에서 사라지는 미스터리
- 키워드 시대의 종말, 그리고 질문 시대의 개막
- 키워드와 질문, 무엇이 어떻게 다를까
- 질문을 발견하는 세 가지 경로
- 질문 묶음을 어떻게 운영할까
- 질문 중심 사고로 마케팅 전체를 다시 짜기

12장  AI에게 우리 브랜드가 어떻게 보일까
- AI가 우리 브랜드를 본다는 것의 의미
- 어떤 질문으로 진단해야 할까
- 답변을 다섯 가지 차원에서 분석하는 법
- 진단을 일회성으로 끝내지 않으려면

13장  당장 내일 시작하는 GEO 실전 매뉴얼
- 개념을 이해하는 것과 실행하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 예산과 기간은 어떻게 잡아야 하는가
- 핵심 성과 지표KPI는 무엇인가
- 조직 안에서 누가 무엇을 맡아야 하는가
- 실패하는 GEO 프로젝트의 네 

작가 소개
  • 작가주민건
체인시프트 공동창업자·대표. 글로벌 커머스 분야에서 10년 이상의 경력을 쌓았으며, 타겟, 빅토리아 시크릿 등 글로벌 커머스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카페24에서 플랫폼 전략을 담당하며 온·오프라인 커머스 전반을 경험했고, 이후 글로벌 이커머스 커뮤니티 스타트업을 창업했다. 현재 체인시프트에서 AI 검색 시대의 브랜드 발견 구조와 소비자 여정 변화를 연구하며 AEO·GEO 사업을 이끌고 있다.
출판사
골든래빗(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