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와 신뢰가 바꾸는 브랜드의 법칙, DESG
디지털 전환의 시대, 기업의 지속가능성은 어떻게 평가되고 있는가?
이 책은 기존의 ESG 개념을 넘어, 디지털 기술과 결합된 새로운 경영 패러다임인 ‘DESG’를 제시한다. 단순한 환경·사회·지배구조를 넘어, 빅데이터·AI·플랫폼 기반의 디지털 혁신이 어떻게 기업의 투명성과 신뢰를 강화하고, 나아가 브랜드 가치를 변화시키는지를 체계적으로 분석한다.
특히 이 연구는 소비자와 투자자, 기업 구성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관점을 반영하여 DESG의 핵심 구성요인을 도출하고, 그것이 그린 브랜드 이미지, 신뢰, 경쟁우위를 거쳐 브랜드 자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실증적으로 검증한다.
오늘날 기업은 더 이상 ‘좋은 기업’이라는 이미지만으로 선택받지 않는다. 데이터의 투명성, 디지털 기반의 책임 경영, 그리고 이해관계자와의 신뢰 구축이 브랜드 가치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가 되었다.
이 책은 기업의 지속가능 전략과 브랜드 자산을 연결하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ESG 시대를 넘어 DESG 시대를 준비하는 모든 이들에게 중요한 통찰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