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사상가는
질문하는 소년에서 시작되었다
맹자는 공자의 사상을 계승하고 발전시킨 동양 최고의 사상가이자 교육자다. 그러나 그 역시 처음부터 위대한 인물이었던 것은 아니다. 어린 맹자는 배우기를 즐기고, 궁금한 것은 끝까지 질문하며,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 갔다.
이 책은 널리 알려진 ‘맹모삼천지교’와 ‘단기지교’를 비롯해, 어린 맹자가 배움과 경험을 통해 성장해 가는 과정을 생생한 이야기로 들려준다. 스승의 가르침도 맹목적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스스로 판단하며, 끊임없는 질문과 탐구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넓혀 가는 맹자의 모습은 오늘을 살아가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다.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맹자의 삶과 사상을 이해하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과 올바른 가치관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다. 위대한 사상가의 첫걸음을 따라가며 배움의 즐거움과 질문하는 용기의 가치를 만나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