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소설

데미안, 인생의 결정적인 순간을 바꿀 100책

헤르만 헤세 저, 신성우 역
본투비
0 (0명)
8명이 읽었어요
유료 작품은 원스토리 앱에서 이용 할 수 있어요.
패스 오퍼링
소장
5,000 ⓒ
데미안, 인생의 결정적인 순간을 바꿀 100책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0.3 MB이용기기
ISBN9791173956744
책 소개
데미안, 인생의 결정적인 순간을 바꿀 100책
시대를 초월하여 읽히는 책 시리즈

* 1946년 노벨문학상 수상
* 서울대학교 선정 동서 고전 200선 작가
* ZDF 선정 위대한 독일인 77위
* 괴테상(1946년): 독일의 권위 있는 문학상
* 고트프리트 켈러 상(1936년): 스위스 문학상
* 빌헬름 라베 문학상(1950년): 브라운슈바이크 시 수여
* 독일 서적상 평화상(1955년): 서독 출판협회 수여

"길을 잃었다고 느끼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이제야 비로소 당신만의 길을 찾기 시작한 것이다."

방황하는 청춘을 위한 영원한 바이블,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을 지금 다시 펼쳐보라. 
껍질을 깨고 날아오를 당신을 기다리는 
가장 고독하고도 위대한 대화가 시작된다.

내면의 빛을 향한 갈망, 『데미안』을 읽다
세상의 기준이 정해준 길에서 벗어나 진정한 나를 찾아 떠나는 여정은 시대를 불문하고 모든 청년이 마주하는 숙명과도 같다. 헤르만 헤세의 걸작 『데미안』은 그 치열하고도 고독한 자기 탐구의 과정을 가장 문학적으로 그려낸 소설이다. 싱클레어라는 한 소년이 선과 악, 밝음과 어둠이라는 이분법적 세계에서 벗어나 자신의 내면을 깊숙이 응시하고, 마침내 자기 자신에게 이르는 길을 찾아가는 과정은 오늘날 방황하는 우리에게도 깊은 울림을 준다. 단순히 한 소년의 성장을 넘어, 인간 존재의 근원적인 고독과 자아 실현의 열망을 담아낸 이 작품은 여전히 우리 시대의 가장 강력한 길잡이가 되어주고 있다.

[주제와 의미]
『데미안』은 인간이 어떻게 자신의 내면 속 진정한 자아를 발견하고, 기존의 낡은 가치관을 깨뜨리며 독립적인 인격체로 거듭나는지를 다룬다. 헤세는 이 작품을 통해 자기 자신에게로 가는 길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는 단순히 사회적인 성공이나 외부의 인정을 받는 삶이 아니라, 내면에 잠재된 신성(혹은 본질)을 발견하고 그것을 실현하는 삶을 의미한다.

[주요 등장인물]

* 에밀 싱클레어: 유복한 가정에서.....

목차
들어가며
작가 소개
서문
1장. 두 세계
2장. 카인
3장. 십자가 위의 도둑
4장. 베아트리체
5장.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6장. 야곱은 신과 씨름한다
7장. 어머니 에바
8장. 종말의 시작
판권 페이지

작가 소개
  • 작가헤르만 헤세 저, 신성우 역
헤르만 헤세

시대의 고뇌를 뚫고 고결한 자아를 찾아 나선 방랑자

헤르만 헤세는 인간 내면의 양면성과 자아 정체성의 탐구를 유려한 문체와 심오한 철학으로 그려낸 20세기 최고의 문학가 중 한 명이다. 그의 삶은 순응과 거부, 전쟁과 평화, 그리고 동양과 서양의 사상을 통합하려는 끊임없는 몸부림의 과정이었다.

1. 생애: 규율을 거부한 이리의 방랑

* 성장 배경: 1877년 독일 남부 칼브에서 선교사 집안의 아들로 태어났다. 엄격한 기독교 가문과 경건주의 교육은 그에게 지적인 토양을 제공했으나, 동시에 극심한 정신적 억압을 안겨주었다.
* 시인의 길: 명문 마울브론 신학교에 입학했으나 "시인이 아니면 아무것도 되지 않겠다"라며 도망쳐 나왔다. 이후 시계 공장 견습공과 서점 점원을 전전하며 고독한 독학과 습작 시기를 거쳤다.
* 전쟁과 시련: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반전(反戰) 문필 활동을 펼쳐 조국 독일에서 매국노라는 비난과 함께 서적 판매 금지 처분을 받았다. 이 시기 아내의 정신질환과 아버지의 죽음이 겹치며 신경쇠약에 시달렸으나, 이는 오히려 카를 융의 분석심리학을 접하고 내면으로 침잠하는 계기가 되었다.
* 스위스 정착과 말년: 1919년 스위스 루가노 근처의 몬타뇰라로 이주하여 평생의 안식처를 찾았다. 이곳에서 그는 글쓰기와 수채화 작업에 몰입했으며, 1946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뒤 1962년 85세의 일기로 생을 마감했다.

2. 대표 작품: 성장의 통증에서 지혜의 완성까지

* 《수레바퀴 아래서》(1906)
엄격한 교육 체계가 어떻게 한 소년의 순수한 영혼을 파괴하는지를 자전적으로 그려낸 초기 걸작이다.

* 《데미안》(1919)
제1차 세계대전 후 방황하는 청년들에게 "알은 세계다. 태어나려는 자는 한 세계를 파괴해야 한다"라는 강렬한 메시지를 던지며 에밀 싱클레어라는 가명으로 발표하여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 《싯다르타》(1822)
인도 불교 사상을 바탕으로 고행과 쾌락을 모두 겪은 뒤 도달하는 .....

출판사
본투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