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커머스, 무엇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라이브커머스 정석 1권》은 방송을 켜기 전, 기획과 제작의 앞단을 다룬다. 라이브커머스가 무엇인지, 마케팅 관점에서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부터 상품 소싱과 기획, 생방송 기획과 진행까지—판매의 뼈대를 세우는 과정을 순서대로 짚는다.
이 책이 처음부터 분명히 하는 것이 있다. 라이브커머스는 싸게 밀어붙여 파는 방송이 아니다. 대부분은 가격과 프로모션으로 승부하지만, 그 방식푸시 세일은 개인방송에서 오래가지 못한다. 라이브킹은 상품의 가치로 시청자가 스스로 ‘지금’ 사게 만드는 기술풀 세일을 가르친다. 그래서 상품을 고르고 방송을 기획하는 첫 단계부터, ‘무엇을 얼마에 팔까’가 아니라 ‘이 상품의 어떤 가치를, 어떻게 보여줄까’에서 출발한다.
그 가치를 제대로 세워야 재구매가 일어나고 단골이 생긴다. 이 책은 그 시작점, 곧 팔리는 방송의 설계도를 그리는 법을 담았다. 복잡한 개념도 그림으로 풀어, 판매도 방송도 처음인 사람이 자기 방송의 판을 직접 짤 수 있게 안내한다.
이제 실제로 방송을 켜고 팔 차례다.
《라이브커머스 정석 1권》이 기획과 제작의 앞단을 다뤘다면, 2권은 플랫폼 위에서 벌어지는 ‘실전과 운영’을 다룬다. 스마트폰 라이브커머스는 크게 소셜유튜브·인스타·틱톡 라이브커머스와 쇼핑몰네이버 스토어팜·그립·쿠팡 라이브커머스로 나뉘는데, 결제 시스템 유무에 따라 준비할 것이 달라진다. 이 책은 플랫폼별 실전 진행을 하나씩 짚는다.
하지만 이 책이 진짜 말하려는 것은 ‘어떻게 파는가’이다. 대부분은 가격과 프로모션으로 판다. 싸게, 지금만, 마감 임박—이런 방식은 결국 밀어붙이는 푸시 세일Push Sale이다. TV홈쇼핑에서는 통할지 몰라도, 개인방송에서는 통하지 않는다. 밀어붙여 한 번 팔 수는 있어도, 그 손님은 다시 오지 않기 때문이다.
라이브킹은 다르게 가르친다. 가격이 아니라 상품의 가치로, 시청자가 스스로 ‘지금 바로’ 사게 만드는 기술 — 풀 세일Pull Sale이다. TV홈쇼핑처럼 하면 안 되는 이유, 할 수 있어도 하면 안 되는 이유를 깨닫게 하고, 밀어붙이지 않고도 구매를 이끌어 내는 설득의 문법을 다룬다. 그래야 재구매율이 오르고, 단골이 생긴다. ‘상품의 가치로 지금 구매하게 하는 기술’—이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여기에 라이브 촬영 방법, 라이브커머스 말하기, 전문 크리에이터로 성장하는 길을 더했고, 부록으로 플랫폼별 진행 단계와 상품군별 TOP10 셀링포인트까지 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