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평론가. 대전에서 태어나 대학 및 대학원에서 독어독문학을 공부했으며, 1985년 「세속적 일상에의 반추」김원우론로 비평 활동을 시작했다. 『살림의 문학』문학과지성사, 1990,『그늘에 대하여』강, 1996, 『길 위의 글』솔, 2010, 『네오 샤먼으로서의 작가』달아실, 2017 등의 평론집을 펴냈다. 『영화가 있는 문학의오늘』 32·33호2019년 가을·겨울호에 「유역문학론」 1, 2를 발표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34·35·36호 2020년 봄·여름·가을호에 걸쳐 ‘유역문학론’의 관점으로 본 봉준호·이창동·홍상수 감독의 영화 세계에 대한 평론을 연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