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대중문화

한국영화 세 감독, 이창동 홍상수 봉준호

임우기
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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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8,000 ⓒ
한국영화 세 감독, 이창동 홍상수 봉준호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72.0MB이용기기
ISBN9791160202458
책 소개
한국문학에 강렬한 문제제기를 던지며 독보적 비평의 세계를 일구어온 임우기 평론가가 한국영화의 세 거장 감독의 영화세계에 대한 비평집을 펴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이창동, 홍상수, 봉준호 감독의 영화를 ‘유역문예-영화미학’이라는 새로운 영화론적 사유와 시각으로 비평한다.
저자 임우기는 이 책을 통해 독창적이고 깊이 있는 영화비평을 펼치며, 기존의 평단에서 이루어진 적 없는 이들 감독의 작품에 대한 새로운 해석과 전망을 제시한다. 감독 저마다의 고유한 미학적 특성과 생명력, 독자적이면서도 유기적으로 연결된 ‘동시대적 영화 정신’의 진수를 독자들 앞에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작업은 기존 비평이 영화 내적인 미학적 해석으로 충분히 밝혀내지 못한 작품 심층의 목소리와 에너지의 실체를 밝혀내 작품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감독들의 작품은 저자 임우기의 비평적 세계를 통과하며, 생성하는 에너지와 창조적 유기체로 우리 앞에 등장하게 된다. 우리는 이 비평집을 통해 이전까지 피상적으로 머물러 있었던 한국영화 대표 감독들의 작품을 새롭게 발견하며, 예술-일상에 충만하게 스며들어 생성하는 기운과 생명, 그 목소리를 듣게 되는 놀라운 경험을 할 것이다.

목차
책 머리에

1. 無爲而化 또는 창조적 유기체로서의 영화 
이창동 영화 〈버닝〉, 〈밀양〉, 〈시〉에 대하여

2. 홍상수 영화의 ‘창조적 신통’
창조적 유기체로서의 영화

3. 영화 〈기생충〉이 지닌 창조성의 원천
‘유역문예론’으로 본 봉준호 영화

용어 해설 및 補遺
출처

작가 소개
  • 작가임우기
문학평론가. 대전에서 태어나 대학 및 대학원에서 독어독문학을 공부했으며, 1985년 「세속적 일상에의 반추」김원우론로 비평 활동을 시작했다. 『살림의 문학』문학과지성사, 1990,『그늘에 대하여』강, 1996, 『길 위의 글』솔, 2010, 『네오 샤먼으로서의 작가』달아실, 2017 등의 평론집을 펴냈다. 『영화가 있는 문학의오늘』 32·33호2019년 가을·겨울호에 「유역문학론」 1, 2를 발표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34·35·36호 2020년 봄·여름·가을호에 걸쳐 ‘유역문학론’의 관점으로 본 봉준호·이창동·홍상수 감독의 영화 세계에 대한 평론을 연재하였다.
출판사
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