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선 하나와 나라의 탄생과 소멸
1장. 지도와 세계 사이의 간격
1절. 자연보다 늦게 온 국경선
2절. 빈칸과 색칠의 권력
3절. 사라진 나라를 위한 세 가지 질문
2장. 도시 하나가 나라였던 시대
1절. 우루크와 우르, 성벽 안의 정치
2절. 국경을 대신한 수로와 곡창
3절. 제국 앞에서 흔들린 도시국가
3장. 바다가 만든 작은 공화국들
1절. 베네치아, 석호 위의 국가
2절. 제노바와 라구사, 항구의 외교술
3절. 교역로 변화와 내려진 국기
4장. 왕의 결혼과 접힌 국경
1절. 아라곤과 카스티야, 하나의 왕과 여러 법
2절. 나바라와 부르고뉴, 상속 전쟁의 이름
3절. 가계도에 묶인 사람들의 운명
5장. 정복 앞에서 사라진 왕관들
1절. 아즈텍과 잉카, 제국이 삼킨 제국
2절. 하와이 왕국, 설탕과 군함 사이
3절. 시킴과 잔지바르, 보호령 뒤의 합병
6장. 제국의 틈에 놓인 완충국
1절. 티베트와 부탄, 산맥의 정치
2절. 크림 칸국과 카자르, 초원의 국경
3절. 큰 나라 사이의 작은 생존술
7장. 교역로 이동과 마른 왕국들
1절. 스리위자야와 말라카, 해협의 세금
2절. 팀북투와 사헬 왕국들, 사막길의 빛과 그림자
3절. 대항해시대와 부의 방향 전환
8장. 기후와 강이 바꾼 권력
1절. 앙코르, 물길에 걸린 왕국
2절. 그린란드 노르드 정착지, 차가워진 바다
3절. 환경이 드러낸 국가의 약점
9장. 제국이 그은 선과 남은 상처
1절. 베를린 회의, 회의실에서 나뉜 아프리카
2절. 인도 분할, 한 줄이 만든 이동과 폭력
3절. 위임통치와 보호국, 독립 아닌 독립
10장. 20세기가 지운 나라들
1절. 오스트리아-헝가리, 여러 민족의 제국
2절. 오스만 이후 중동, 빈자리를 메운 선
3절. 유고슬라비아와 소련, 연방 이름의 소멸
11장. 지도 밖으로 밀려난 사람들
1절. 나라가 사라진 뒤에도 남은 국민
2절. 망명정부와 디아스포라, 국기 없는 정치
3절. 문화와 언어가 보존한 옛 국경
12장. 국경이라는 임시 합의
1절. 오늘의 국가가 영원해 보이는 이유
2절. 분쟁 지도에서 읽을 것과 멈출 것
3절. 사라진 나라가 현재를 비추는 방식
에필로그. 지도에 없는 이름을 다시 부르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