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시사IN 제983호

시사IN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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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단호 4,000 ⓒ
시사IN 제98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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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N31401120
책 소개
〈시사IN〉 제983호

AI는 우리 삶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두 번째 산업혁명’에 가까운 변화를 예고하기도 합니다. 흐름을 바꿀 수 없다면 무엇이 옳은 방향인지 서로에게 끊임없이 묻고 답하는 과정을 생략해서는 안 됩니다. 오늘날 우리가 AI에 던지는 질문은 어떤 미래를 만들고자 하는지 보여주는 밑그림이기도 합니다.

AI에 대해 궁리하다 보면 결국 ‘인간다움’에 대해 질문하게 됩니다. 윤리·책임·신뢰 같은 사회의 핵심 가치가 그 안에 포함됩니다. 법과 제도는 기술변화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합니다. 기술이 인간 앞에 서지 않게 할 수 있을까요. 끌려가지 않고 함께 갈 수 있을까요. 그 어느 때보다 상상력이 필요한 시기이기도 합니다. 경제 논리와 효율 너머 AI가 남긴 질문들을 점검할 때입니다. 기술과 인간 사이의 경계를 조정하고, 상호작용의 방식을 다시 쓰고, 방향을 제시하며 기준을 합의해야 할 숙제가 우리 앞에 놓여 있습니다. 제983호에서 장일호 기자가 전문가들을 만나 AI 시대를 지혜롭게 건너가기 위한 방법을 물었습니다.

목차
〈시사IN〉 제983호

02 차례
03 편집국장의 편지
04 '읽는 당신'의 자존심
05 독자와의 대화
06 포토IN/그들이 겨우 할 수 있는 일

[COVER STORY IN]
08 정직한 비관으로 쌓아 올린 질문들

[ISSUE IN]
18 2019년 구미의 실패, 2026년 광주는 다를까
21 2026 시사IN 인공지능 콘퍼런스
22 협조자가 피의자로, 국정원 조준한 특검
26 검찰 보완수사권 도마에 올린 이 사건
28 사과와 용서라는 ‘해피 엔딩’ 너머
32 “상대 당은 정치 파트너, 제거해야 할 정적 아냐”
34 천관율의 ‘오늘의 기원’ ⑩/리버럴은 제 영웅을 쏙 빼닮지는 않았다
40 경계의 사람들/추방 유예 청년들의 집으로 가는 길
44 시선/인도 청년들이 남영동에 온 까닭
48 세상에 이런 법이/AI가 판사에게 묻는다, “판결의 이유는?”
49 전국 인사이드/시골의 작은 학교 없애는 게 혁신?
50 은유의 ‘자립 해봤어?’/‘보이스피싱’ 폴더를 따로 만들어두었다
54 굽시니스트의 본격 시사만화/Back to the Independent

[CULTURE & LIFE IN]
56 나도 모르겠어, 머릿속이 정리가 안 돼
60 콘텐츠의 순간들/화제성 말고 진심으로, 협업의 공식이 바뀐다
62 경기장의 안과 밖/이겨도 조롱하는 야구, 스포츠맨십은 어디에
64 임보 일기/법은 바뀌었지만 곰은 여전히 갇혀 있다
65 김세윤의 비장의 무비/계속 꿀 수 있어야 꿈이겠지
66 단편선과 플리들/라이브를 포기하고 획득한 아름다움
68 새로 나온 책·기자가 추천하는 책
70 사람IN/낯선 이의 비누로 몸을 씻어보기로 했다
71 프리스타일·취재 뒷담화
72 시사IN 퀴즈

작가 소개
  • 작가시사IN 편집국
모든 권력과 성역으로부터 독립Independence된 언론,
현상을 너머 이면을 탐사Investigation하는 언론,
깊이 있는 시선으로 세상을 통찰Insight하는 언론을 지향하는 독립언론 〈시사IN〉이 발행하는 시사 주간지입니다.
국내 시사 주간지 분야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시사IN〉은 독자와 함께 세상을 바꾸는 저널리즘을 만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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