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는 이제 가장 현실적인 성장 전략이다.
이 책은 K-컬처 이후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성장 방향을 문화경제라는 관점에서 풀어낸 전략서다.
저자는 문화를 소비의 대상이 아니라 사람을 움직이고, 지역을 연결하며, 산업을 만드는 자산으로 바라본다.
골목과 시장, 음식과 축제, 전시와 공연, 로컬 브랜드와 여행, AI와 데이터까지 서로 흩어져 보이던 요소들을 하나의 문화경제 구조 안에서 설명한다.
책은 다섯 개의 흐름으로 이어진다.
먼저 K-컬처가 무엇을 바꾸었는지 살펴보고, 경험경제와 로컬 브랜드를 통해 문화가 시장을 만드는 원리를 설명한다.
이어 여행과 체류, 관계인구를 통해 지역의 새로운 수요를 설계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AI와 데이터, 투자와 거버넌스를 통해 문화를 지속 가능한 산업으로 연결하는 전략을 제안한다.
마지막으로 문화경제가 대한민국의 다음 성장전략이 되어야 하는 이유를 제시하며 미래의 방향을 그려낸다.
이 책은 문화를 좋아하는 사람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지역의 미래를 고민하는 정책 담당자, 공공기관, 기업, 창업가, 그리고 대한민국의 다음 성장 동력을 고민하는 모든 사람에게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누가 읽어야 하는가
문화를 새로운 성장 전략으로 이해하고 싶은 사람: 문화가 어떻게 산업이 되고 경제를 움직이는지 구조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지역의 미래를 고민하는 정책 담당자와 공공기관: 문화, 관광, 도시, 산업을 하나의 문화경제 전략으로 연결하는 실질적인 방향을 얻을 수 있다.
지역에서 창업하거나 로컬 브랜드를 키우는 사람: 지역의 이야기를 어떻게 경쟁력 있는 상품과 브랜드로 바꿀 수 있는지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대한민국의 다음 성장 동력을 고민하는 사람: K-컬처 이후 문화경제가 왜 국가 경쟁력이 되는지 새로운 시각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