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좋은 생기부를 만드는 5단계 2: 좋은 생기부의 기준은 따로 있습니다

강인한
강한북스
0 (0명)
3명이 읽었어요
원스토리 앱에서 볼 수 있는 작품이에요.
패스 오퍼링
소장
11,000 ⓒ
좋은 생기부를 만드는 5단계 2: 좋은 생기부의 기준은 따로 있습니다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6.3 MB이용기기
ISBN9791199958937
책 소개
『좋은 생기부를 만드는 5단계 ② 좋은 생기부의 기준은 따로 있습니다』는 중고등학생과 학부모가 학교생활기록부를 학업역량·진로역량·공동체역량의 기준으로 읽고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한 생기부 평가 기준서입니다.

1권이 생기부 관리의 필요성과 기본 원리를 다루었다면, 2권은 좋은 생기부가 어떤 기준으로 읽히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좋은 생기부는 활동의 양이나 세특의 길이만으로 판단되지 않습니다. 수업에서 시작된 질문, 수행평가와 발표를 통한 탐구 과정, 관심이 깊어지는 진로 흐름, 공동체 안에서의 역할과 책임이 서로 연결될 때 기록의 힘이 생깁니다.

이 책은 대학이 생기부에서 무엇을 읽으려 하는지, 학업역량은 성적표 너머 어디에서 드러나는지, 진로역량은 직업명이 아니라 어떤 과정으로 평가되는지, 공동체역량은 직책보다 어떤 실제 행동에서 나타나는지를 차근차근 안내합니다.

생기부를 막연히 불안하게 바라보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이 책은 “무엇을 더 해야 할까?”보다 “지금의 경험이 어떤 역량으로 읽히고 있는가?”를 묻게 하는 현실적인 기준서가 될 것입니다.

목차
프롤로그
좋은 생기부는 기준을 알고 볼 때 보입니다

1장. 대학은 생기부에서 무엇을 읽을까?
- 생기부는 점수표가 아니라 성장 기록이다
- 학생부종합전형은 무엇을 종합적으로 보는가
- 활동의 양보다 기록의 맥락이 중요한 이유
- 좋은 생기부를 읽는 세 가지 기준
- 1권과 2권의 연결: 필요성에서 기준으로

2장. 첫 번째 기준, 학업역량
- 학업역량은 내신 등급만을 뜻하지 않는다
- 수업 태도와 질문이 왜 중요한가
- 수행평가와 발표가 학업역량으로 읽히는 순간
- 탐구력은 어디에서 드러나는가
- 좋은 학업역량 기록과 아쉬운 기록 비교
- 학업역량 점검 체크리스트

3장. 두 번째 기준, 진로역량
- 진로역량은 직업명을 빨리 정하는 능력이 아니다
- 관심이 생기고 깊어지는 과정이 중요하다
- 과목 선택과 진로역량의 관계
- 진로활동이 직업 조사에서 끝나면 약한 이유
- 수업·독서·동아리·탐구를 진로 흐름으로 연결하는 법
- 진로역량 점검 체크리스트

4장. 세 번째 기준, 공동체역량
- 공동체역량은 직책만으로 보이지 않는다
- 협업과 소통은 기록에서 어떻게 드러나는가
- 나눔과 배려를 과장 없이 기록하는 법
- 갈등 조정, 책임감, 꾸준함이 중요한 이유
- 좋은 공동체역량 기록과 아쉬운 기록 비교
- 공동체역량 점검 체크리스트

5장. 세 가지 역량은 따로가 아니라 연결되어야 합니다
- 학업역량, 진로역량, 공동체역량은 분리되지 않는다
- 같은 활동도 세 가지 기준으로 다르게 읽힌다
- 수업에서 시작해 진로와 공동체로 확장되는 흐름
- 계열별로 달라지는 역량의 강조점
- 흩어진 활동을 하나의 성장 흐름으로 보는 법

6장. 우리 아이 생기부를 기준으로 점검하는 법
- 좋은 생기부와 아쉬운 생기부의 결정적 차이
- 활동이 많은데 약한 기록
- 활동은 적어도 강한 기록
- 학부모가 생기부를 볼 때 던져야 할 질문
- 3권으로 이어지는 질문: 세특은 어떻게 달라질까?

부록
- 학업역량 점검표
- 진로역량 점검표
- 공동체역량 점검표
- 활동별 역량 연결 워크시트
- 학부모 생기부 읽기 노트
- 2권 마무리 체크리스트

작가 소개
  • 작가강인한
저자는 교육 현장에서 오랫동안 학생과 학부모를 만나온 진로·입시 교육 전문가다.

1995년 ‘강인한’이라는 이름으로 울산에서 처음 학원 강의를 시작했다. 이후 대구 달서구 상인동과 수성구 범어동을 중심으로 과학 강의와 학원 운영을 이어가며 학생들의 학습 과정과 진로 고민을 가까이에서 지도해왔다.

2008년 이후 입시 제도가 수시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강의의 중심을 과학 과목 지도에서 학생부종합전형과 학교생활기록부 컨설팅으로 넓혔다. 성적만으로 학생을 설명할 수 없고, 진로 역시 한 가지 길로만 정리될 수 없다는 생각으로 학생의 수업, 탐구, 활동, 관심의 흐름을 함께 살피는 상담을 이어왔다.

학생의 진로를 책상 위의 정보만으로 설명할 수 없다고 생각해 바리스타, 한식, 중식, 제과, 제빵, 도배, 타일, 목공, 파이썬과 AI 활용 기술 등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배우며 진로 상담의 폭을 넓혀왔다.

현재는 중고등학생과 학부모가 학교생활기록부를 배움과 성장의 기록으로 이해하고,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읽히는 생기부의 흐름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출판사
강한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