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에서 수학과 대기과학을 공부했다. 기후 위기의 현장을 누비며 대중과 소통하는 기상전문기자로 살고 있다. 미 항공우주국NASA, 미 국립해양대기청NOAA 등 미국의 여러 연구소와 나로호·누리호·천리안 2A호 발사 현장을 취재했다. 2022년 여름 북극에 다녀와 KBS 〈시사기획 창〉 ‘고장 난 심장, 북극의 경고’를 제작했다. 대한민국 과학기자상, 한국방송기자대상 과학 부문,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언론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세상 모든 것이 과학이야!》, 《탄소중립, 어떻게 해결할까?》, 《날씨의 문장들》, 《되돌릴 수 없는 미래》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