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는 해마다 1,300만 명 이상이 찾는 관광지다. 하지만 그 혼잡한 관광지에서 500미터만 벗어나면 제주는 완전히 다른 얼굴을 보여준다. 현지인만 아는 숨은 해변, 지도에 없는 골목 식당, 간판 없는 로컬 카페, 혼자 오르는 새벽 오름. 이 책은 렌트카 없이도, 가이드북 없이도 제주를 더 깊이 여행하는 방법을 담았다.
목차
프롤로그: 성산일출봉을 지나쳐보니 제주가 보였다
1장. 제주 여행의 공식을 버려라 제주 1300만 방문객 시대의 역설 렌트카 행렬 뒤에 남겨진 제주 현지인이 여행자를 보는 눈 나만의 제주를 만드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