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소설

단검

레슬리 앨린 루이스
바톤핑크
0 (0명)
3명이 읽었어요
유료 작품은 원스토리 앱에서 이용 할 수 있어요.
패스 오퍼링
소장
500 ⓒ
단검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5.9 MB이용기기
ISBN9791124033265
책 소개
「단검 The Dirk」은 범죄와 죄의식에 관한 이야기. 루이스는 이번에도 인간의 탐욕과 광기를 특유의 필체로 펼쳐 놓는다.

트랜터는 상속 재산을 노리고 형을 잔인하게 살해한다. 조작한 알리바이로 용케 용의선상에 벗어나고, 형에게 상속된 시골의 대저택과 현금 자산을 차지하게 된 것. 그런데 범행 현장인 저택의 서재에서 장밋빛 미래를 그려보던 트랜터는 불현듯 거울에 비친 단검을 보게 된다. 형을 살해한 범행도구인 그 단검은 당연히 경찰서 증거물 보관실에 있어야 한다. 그런데 그 단검이 거울에만 그것도 허공에 떠 있는 상태로 보이는데, 실제로는 그 위치에 아무 것도 없다.

목차
표지
단검
저자 역자 소개

작가 소개
  • 작가레슬리 앨린 루이스
  • 번역미스터고딕 정진영
지은이  레슬리 앨린 루이스Leslie Allin Lewis 
1899년 영국 셰필드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글쓰기를 좋아했고, 애빙던 스쿨로이스 스쿨에 다닐 때는 ‘블래키Blackie’라는 환상적인 흑표범을 주인공으로 한 연작을 써서 세 권으로 제본하기도 했다. 젊은 시절에 뛰어난 그림 실력으로 직접 삽화까지 그리기도 했다. 1916년 아티스트 라이플스 연대에 입대했고, 이후 영국육군항공대의 장교로 임관해 헨던에서 조종사 훈련을 받았다. 1917년 4월 프랑스로 파견, 1년간 실전 임무를 수행하며 ‘소프위드 카멜’ 전투기를 조종했다. 전쟁 후 비행중위로서 항공공학 과정을 수료했는데, 이후 교관 자격증까지 따고 잠시 동안 곡예비행에 참여하기도 했다. 비행대장을 지낸 오랜 경험은 작품 세계에도 직접적인 영감을 주었다. 10편의 단편이 『그로테스크, 불안한 이야기들 Tales of the Grotesque』로 출간된 것은 1934년 9월이었다. 1930년대 후반과 1940년대 초반에도 여러 편의 단편을 더 썼지만, 출판으로 이어지진 않았다. 건강에 문제가 생기면서 환각에 시달렸고, 그 증세가 점점 더 심각해졌다. 1940년대 초 건강 문제로 군을 떠난 뒤, 조울증 상태에서 남아 있던 모든 원고를 없애 버렸다. 말년에 육체적·정신적 건강 악화로 크게 고통 받다가 1961년 런던 서부 사우스올의 세인트 버나드 병원에서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오랜 시간 철저히 베일에 가려져 있던 루이스의 생애는 영국의 뛰어난 초자연 소설 특히 유령 소설 기획자이자 편집자인 리처드 달비Richard Dalby의 노력 덕분에 알려졌다. 달비는 기존 10편의 단편에 「작가 이야기 The Author's Tale」를 추가하여 1994년 11편의 『그로테스크, 불안한 이야기들』을 출간하여 루이스를 재조명하는데 중요한 전기를 마련했다.

출판사
바톤핑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