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스 로머(본명 Arthur Henry Sarsfield Ward, 1883–1959)는 영국의 소설가로 푸 만추 시리즈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대중적 스릴러와 모험소설 분야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20세기 초반의 범죄, 스파이 소설 형식에 영향을 미쳤지만, 그의 작품들은 종종 '노란 공포(yellow peril)' 같은 시대적 편견을 재생산했다는 비판을 받기도 합니다. 로머의 작품은 라디오, 영화 등으로 여러 차례 각색되어 대중문화에 지속적인 영향을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