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금융

환율 너머의 경제

백석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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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6,800 ⓒ
환율 너머의 경제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6.9 MB이용기기
ISBN9791124197103
책 소개
변화의 한복판, 숫자 너머 보이지 않는 돈의 세계를 환율로써 면밀하게 비추어 보여주는 책이다. 환율이 급등락할 때 언론사에서 가장 먼저 찾는 최고의 환율 전문가, 백석현 이코노미스트의 신작이 출간되었다.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등 국내 유수의 대기업 외환 담당자들의 섭외 1순위이기도 한 그는, 매일 은행의 딜링룸에서 환율을 전망한다.
환율은 전쟁, 경제 질서, 인간의 심리 등 시대와 시장의 복합적 요소들이 맞물리며 시시각각 오르내린다. 저자는 예측하기 어렵고 복잡한 환율의 메커니즘을, 지정학·역사·심리라는 세 가지 렌즈로 풀어낸다. 그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격변하는 세계 경제를 환율로 바라보고 이해할 수 있게 된다. 더불어 투자 시사점 및 인사이트를 정리하여, 일반 개인 투자자들이 어떻게 자산을 잃지 않고 효율적으로 투자할 수 있을지에 대한 현실적 방안과 인사이트를 담았다. 경제 질서부터 투자 전략까지 두루 담아낸 이 책은, 뉴스 이면의 경제를 이해하고 어떤 장에서도 성공적으로 투자할 수 있게 하는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PART 1. 지정학 : 제국의 칼과 부러진 화살
〈Intro〉 뉴스 뒤의 세계를 읽는 법

1장 변화가 시작됐다
14세기 유럽, 교회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다 | 21세기 미국과 우리가 지금 목격하는 것 | 이게 내 투자와 무슨 상관인가

2장 2026 이란 전쟁: 무너진 세 기둥
2026년 2월 28일, 밤하늘을 가른 섬광 | 스스로의 전략을 깨버린 선택 | 미국은 왜 이란을 공격했을까 | 키신저의 경고: 흔들린 세 기둥 | 투자자에게 결정적 장면

3장 미치광이 게임: 내쉬 균형과 역사의 반복
전쟁을 만든 자들 | 오래된 씨앗 | 미치광이 전략과 내쉬 균형의 비극 | 선을 넘는 순간, 역사는 반복된다 | 절체절명의 순간, 스마트머니는 알고 있었다

4장 총구보다 무서운 달러, 그리고 내성의 탄생
총구보다 강한 무기 | 이란, 제재의 우회로를 뚫다 | 달러는 왜 이렇게 강해졌는가 | 균열은 이렇게 시작된다

5장 무너진 질서, 프롬킨의 함정이 열리다

6장 기름아 날 살려라: 한국 원화의 취약성
기름 한 방울의 무게 | 달러의 무거움, 원화의 가벼움 | 3중 타격 | 에너지 안보, 진화와 한계

7장 걸프의 균열: 안보·에너지·통화가 하나로 묶이다
안전하다고 믿었던 나라 | 걸프의 선택: 예상과 달랐다 | 전쟁이 예고한 세 가지 변화 | 페트로달러를 받치는 세 개의 기둥 | UAE의 국부펀드: 위기를 읽는 스마트머니

8장 지정학적 소음과 투자의 지혜

9장 전쟁은 곧 인플레이션인가
왜 전쟁은 물가를 올리는가 | 그러나 공식은 없다 | 물가의 방향을 가르는 세 가지 질문 | 안전자산은 왜 무너지기도 하는가

10장 미·중 경쟁과 투키디데스의 함정
아테네가 강해질수록 가까워진 것 | 그런데, 지금은 핵무기가 있다 | 전쟁 대신 다른 전장이 열렸다 | 치킨 게임의 위험 | 투자자가 던져야 할 질문

11장 미국의 반격: 국가가 광산을 파기 시작했다
그린란드: 미국이 150년 넘게 탐낸 땅 | 생산뿐 아니라 정제까지 장악한 중국 | 시장에서 국가로: 미국 전략의 전환 | 투자자에게 던지는 메시지

12장 양손잡이 전략의 필연성

13장 새로운 결제망의 탄생: BRICS+와 달러 없이 돌아가는 세상

14장 유럽, 제3의 공간
규칙을 만드는 힘 | 수동적 시장에서 전략적 행위자로 | 아직 완성되지 않은 제국 | 투자자에게 유럽이 의미하는 것

특별편. 보이지 않는 전쟁-AI와 정보전이 바꾸는 지정학

1장 미·중 정보전의 미래
기술의 제국 vs 네트워크의 제국 | 권위주의의 역설: ‘소련의 정보 함정’이 주는 교훈

2장 AI는 어떻게 국가의 칼이 되었나
AI를 대하는 상반된 시선과 미국의 뒤늦은 각성 | 현대전의 승패를 좌우하는 ‘판단 속도’ | 기술은 누구의 편에 서는가

PART 2. 역사 : 제국의 쇠퇴와 화폐의 운명
〈Intro〉 역사의 수레바퀴를 굴릴 기회

1장 제국의 황혼: 번영에도 유통기한이 있다
자연의 법칙으로 보는 제국의 흥망: 엔트로피 | 번영의 꼭대기에서 마주치는 ‘위험한 신호’ | 달도 차면 기우는 법 | 미국은 다르다는 목소리 | 그럼에도 우리가 ‘방주’를 설계해야 하는 이유 | 투자의 눈으로 읽는 제국의 주기 | 제국의 수명을 결정하는 네 가지 변수

2장 관용이 사라진 자리: 제국 쇠락의 신호
총칼보다 강한 매력이라는 무기 | 인재를 내쫓고 기술을 발로 찬 제국들 | 미국이 걷는 그 익숙하고도 위험한 길 | 에이미 추아의 경고: 관용이 멈추는 날, 제국도 멈춘다

3장 달리는 제국, 반복되는 역사: 페르시아가 달러

작가 소개
  • 작가백석현
상문고, 연세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뒤 공인회계사 KICPA로 삼일회계법인에 근무했다. 2011년부터 신한은행 S&T센터舊 금융공학센터에서 환율 전문 이코노미스트로 재직하며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 석사를 마쳤다.
삼성전자 인재개발원 등에서 기업 맞춤형 강의, 매일경제 주최 서울머니쇼에서 대중을 위한 강의를 진행하는 등 넓은 강의 스펙트럼을 갖고 있다. 이코노미스트중앙일보 계열에 “백프로의 환율 돋보기”를 연재한 바 있고, 2021년부터는 매경플러스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저서 《나는 달러로 경제를 읽는다》는 대만에 수출되는 등 해외에서도 주목받았으며, 그 외 《환율 모르면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 마라》, 《경제의 99%는 환율이다》를 집필했다.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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