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마지막 때 일어날 재앙들을 중점으로 다루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마지막 때를 살아가고 있기에, 이 책에 적힌 재앙들은 먼 미래가 아닌, 곧 우리들에게 닥칠 일들입니다. 하지만 오늘날 교회의 목사들은 마지막 때 일어날 재앙들을 전혀 경고해 주지 않고 있습니다. 이들은 세상을 너무나도 사랑하여, 이 세상에 재앙이 닥치는 것을 전혀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교회의 목사들은 어느새 교만해져서 세상에서 더 많은 것을 누리며 편하게만 살려고 하지, 멸망하는 세상속에서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해야겠다는 사명감이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에 적힌 재앙으로 세상이 멸망한다고 하면, 누구보다 먼저 사이비 이단 취급을 하고 입을 막아 버리게 합니다. 하지만 성경은 분명히, 세상이 불타 없어진다고 하셨고, 예수님께서도 마지막 때로 갈수록 환난이 더 심해진다고 하셨습니다. 깨어있는 성도들은 거짓 목사들이 아무리 아무 일 없을 거라고 사탕발림 말을 해줘도, 거기에 속지 말고, 이 세상이 곧 멸망할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생각없이 세상에 빠져 살지 말고, 다가올 재앙을 준비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모두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기를 바랍니다.
2026년 7월 지은이 장종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