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책에서 재활용은 아파트, 빌라, 단독주택 등에서 버려진 가구들이나 이미 분해된 나무들을 주워 와서 원목의 일부를 살려서 가구로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당연히 친환경이 강조된다.
자원재활용이 더욱 강조된다.
본책의 난이도는 목공 입문자를 벗어난 정도이다. 집에서 하는 목공이라 너무 많은 제약이 있다. 그래서 1샌딩도 안 하고 2도색도 안 하는 목공을 한다.
이것을 빼고 나면 목공이라 부를 수 있을까 의문이 들기도 한다. 그러나 샌딩과 도색을 조금이라도 알면 그 어려움과 비용의 한계를 절실히 느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