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와 몸, 마음을 연결하여 지속 가능한 변화로 이끄는 브레인테라피 실전 교재
《뇌과학으로 보는 뉴로소메틱요가 1권 브레인테라피지도자 과정》은 브레인테라피지도자 과정의 공식교재로 발간된 실전 중심의 전문서다. 뇌파EEG를 사람을 평가하거나 진단하는 수단이 아니라, 현재의 몸과 신경계 상태를 이해하기 위한 참고 지표로 활용하고, 그에 맞는 요가·호흡·명상 루틴을 설계하는 방법을 담았다.
저자 정효진은 세종에서 정효진마음&치유요가를 운영하며, KTYA 브레인테라피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23년간의 요가 수련과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뇌파 분석, 요가테라피, 근막 이완, 뉴로피드백의 관점을 결합해 뉴로소메틱요가의 현장 적용 체계를 정립했다.
이 책은 과각성, 저각성, 집중불안정 등 현대인이 자주 경험하는 신경계 상태를 이해하고, 이를 안정과 회복의 방향으로 전환하는 과정을 제시한다. 핵심은 측정–해석–설계–전이–재체크의 5단계 구조다. 현재 상태를 확인하고, 안전한 언어로 설명하며, 뇌 조율·뉴로아사나·피드백 명상으로 이어지는 루틴을 구성한 뒤 일상 속 반복으로 연결한다.
또한 12주 프로그램 설계, 상태별 적용 루틴, 상담 문장, 기록지, 안전 체크리스트 등을 수록해 브레인테라피지도자뿐 아니라 요가강사, 필라테스강사, 명상지도자, 요가테라피스트와 웰니스 프로그램 운영자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책이 강조하는 것은 완벽한 변화가 아니다.
“성격이 아니라, 지금의 상태입니다.”
자신을 탓하기보다 현재의 상태를 이해하고, 흔들리더라도 다시 몸과 호흡으로 돌아올 수 있는 길을 만드는 것. 그것이 이 책이 제시하는 브레인테라피와 뉴로소메틱요가의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