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취미

사진을 따라 걷는 행복의 나라 부탄

윤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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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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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따라 걷는 행복의 나라 부탄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8.9 MB이용기기
ISBN9791143814920
책 소개
책소개

『사진을 따라 걷는 행복의 나라, 부탄』은 오래전 부탄을 여행하며 남긴 사진과 기억을 따라 써 내려간 사진 여행기입니다.

히말라야의 풍경, 바람에 흔들리던 기도 깃발, 길 위에서 만난 아이들, 사원에서 기도하던 사람들, 그리고 국민총행복이라는 낯선 질문을 통해 저자는 행복의 의미를 다시 생각합니다.

이 책은 부탄을 자세히 안내하는 여행서라기보다, 사진 속 장면들을 따라 천천히 걸으며 묻는 기록입니다.
행복은 어디에 있을까.

우리는 무엇을 위해 이렇게 바쁘게 살아가고 있을까.
부탄에서 행복의 답은 찾지 못했지만, 질문은 가져왔습니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나는 행복을 보러 부탄에 갔습니다
-비행기 창밖으로 보이는 히말라야 능선
-파로공항 비행기 앞에서

1장. 토끼굴로 들어가다
 부탄으로 들어가는 첫 번째 문
-파로추 강 위의 타초강 라캉 다리
2장. 기도하는 나라의 첫 얼굴
 팀푸 메모리얼 초르텐에서 만난 기도
-하얀 초르텐 앞에서
-황금 기도 바퀴를 돌리다
-기도 바퀴를 든 할머니들과 함께
-오체투지, 몸을 낮추는 기도
-행복은 웃는 얼굴만이 아닐지도 모른다
3장. 히말라야에서 잠시 멈춘 시간
 도출라 패스와 산 위의 카페
-도출라 패스의 계단 앞에서
-카페 앞에서 만난 댕댕이
-창가에 앉아 차를 마시던 시간
-손바닥 위에 올려본 히말라야
4장. 바람에 기도를 맡기는 사람들
 하얀 기도 깃발 아래에서
-어린 스님들과 함께
-하얀 깃발 앞의 어린 스님
-큰 나무 아래에서 만난 부탄 가이드
-바람에 기도를 맡기는 깃발
5장. 아이들의 표정이 오래 남은 마을
 낯선 여행자에게 먼저 웃어주던 얼굴들
-가게 앞에서 만난 두 아이
-길가에서 나무를 다듬던 사람
-마을 아이들과 함께
6장. 길 위에서 기다림을 배우다
 멈춰 서야 보이는 것들
-길이 열리기를 기다리는 차들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찾아온 작은 장사
-길가의 바위에 새겨진 기도
7장. 쿠르제 라캉으로 가는 길
 블랙야크를 실제로 만난 날
-멀리 보이는 쿠르제 라캉
-진짜 블랙야크를 만나다
-길에서 마주친 소
8장. 쿠르제 라캉 마당에서
 아이들이 놀고, 기도가 준비되던 곳
-마당에 놓인 작은 금빛 기물들
-사원 마당에서 만난 아이들
-하얀 담장 아래에서
-사진을 보여주던 순간
9장. 길 위에서 만난 작은 식탁
 맑은 물, 낯선 음식, 그리고 따뜻한 사람들
-길가의 물과 작은 간식
-노점 주인의 가족
-숙소 식당의 직원
-숙소의 난로
10장. 팀푸 시장에서 만난 얼굴들
 센터너리 파머스 마켓에서 보낸 시간
-팀푸의 센터너리 파머스 마켓
-시장 안으로 들어가다
-자우를 팔던 소녀
-끈 하나로 놀던 아이
11장. 부처님을 만나러 가는 길에
 길 위에서 만난 수행자들
-불가에 잠시 머물다
-길가에서 수행자와 함께 찍은 사진
-마음에 들면 가지셔요
-나도 잠시 수행자 흉내를 내보다
12장. 팀푸를 내려다보는 부처님
 부다 도르덴마와 국가행복위원회
-팀푸 언덕 위의 거대한 부처님
-부처님 아래에서 내려다본 팀푸
-국가행복위원회 앞에서
13장. 팀푸에서 만난 한국의 맛
 그리고 미래의 나에게 보낸 편지
-팀푸에서 만난 한국 식당
-미래의 나에게 보낸 편지
14장. 팀푸의 공방에서 입어본 부탄의 옷
 손으로 짜는 옷, 그리고 국왕 사진 앞에서
-팀푸에서 들른 부탄 공방
-전통 베틀로 짜는 부탄의 옷감
-나도 한 번 입어본 부탄 전통복
15장. 남근 벽화가 그려진 마을
 이상한 그림인 줄 알았는데, 부탄식 부적이었습니다
-푸나카 근처 치미 라캉으로 가는 길의 마을
-남근 상징은 악귀와 나쁜 기운을 막는 부적
16장. 푸나카 종, 큰 행복의 궁전
 푸나카 종에서 만난 부탄의 얼굴
-강 너머로 보이는 푸나카 종
-푸나카 종 안쪽의 커다란 나무
-코끼리, 원숭이, 토끼, 새가 함께 있는 벽화
17장. 탁상사원으로 가는 길
 호랑이 둥지로 향하는 히말라야 숲길
-지팡이를 짚고, 탁상사원으로
-계속 올라가는 길
-말은 있었지만, 나는 걸어가기로 했다
-드디어 멀리 보이는 탁상사원
-사원을 바라보며 두 손을 모으다
18장. 마지막 밤
 호텔 로비에서 만

작가 소개
  • 작가윤청
저자소개
윤청
삶의 현장에서 일하며, 퇴근 후에는 글을 쓰는 사람입니다.
오래전 부탄을 여행한 뒤 마음속에 남아 있던 사진과 기억들을 꺼내어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부탄에서 만난 것은 거창한 행복의 답이 아니었습니다.
히말라야의 바람, 기도 깃발, 아이들의 표정, 길 위의 기다림, 그리고 낯선 사람들의 따뜻한 웃음이었습니다.

저자는 그 장면들을 따라가며 묻습니다.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
우리는 무엇을 위해 바쁘게 살아가는가.
그리고 여행이 끝난 뒤에도 마음에 남는 것은 무엇인가.
이 책은 부탄을 설명하는 여행 안내서라기보다, 사진을 따라 천천히 걸으며 행복을 다시 묻는 여행 기록입니다.

출판사
작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