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조선의 국모다>의 저자의 새로운 무예역사소설. 자신의 신분을 모르는 발해 황제의 딸 대소희는 민족의 연산인 장백산에서 오랫동안 무예를 연마하여 뛰어난 무예실력을 갖추게 된다. 거란과 흑수말갈의 침입으로 조국 발해가 국난에 처하자 주저 없이 전장에 뛰어든 그녀는 붉은 치마를 입고 신기의 무예실력을 발휘하여 수많은 적국의 장수들을 쓰러뜨리고 발해군을 승리로 이끈다. 이때부터 그녀는 홍라녀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는데...[전2권]
작가 소개
작가이수광
이수광 1954년 충북 제천 출생 198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단편『바람이여 넋이여』) 1984년 제14회 삼성문학상 소설 부문 수상 (중편『저 문밖에 어둠이』) 1994년 미스터리 클럽 제2회 독자상 수상 (장편『우국의 눈』) 1994년 제10회 한국추리문학 대상 수상 (『사자의 얼굴』) 1997년 한국추리작가협회 사무국장 2002년 계간 미스터리 주간 *단편-『바람이여 넋이여』 『어떤 얼굴』 『그 밤은 길었다』 『버섯구름』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