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역학

교회학교 부흥 7가지 키워드

박연훈 목사
다산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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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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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학교 부흥 7가지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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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9791199578982
책 소개
텅 빈 예배당을 바라보며 눈물 흘리는 교사들을 위한 책이 나왔다.
2015년 봄, 한 목사가 비가 내리는 날 낡은 고물 승용차를 몰고 광주의 작은 교회로 향했다. 5년간의 칩거와 파산, 영적 어둠의 터널을 빠져나온 직후였다. 그 서툰 출발이 10년 뒤 5개 교단 10개 교회 교육목회 코칭, 전국 30여 개 초등학교 스쿨존 전도, 그리고 어린이·청소년 새친구 등록 1,100명이라는 경이로운 숫자로 이어질 줄 아무도 몰랐다.
이 책 《교회학교 부흥 세븐 키워드》는 바로 그 10년의 현장이 빚어낸 부흥의 매뉴얼이다. 연구실 책상에서 쓰인 이론서가 아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정문 앞을 지키고, 축구공 하나를 들고 아이들과 뒹굴며, 새벽 자정에 골조만 세워진 건물 2층에서 무릎을 꿇으며 쌓아 올린 목양의 임상 보고서이다.

한국교회 교회학교 복음화율은 지금 1.2%대로 추락했다. 교회학교 학생 수 감소 속도는 일반 학령인구 감소 속도보다 2배나 빠르다목회데이터연구소, 2026. 출석하는 청소년의 40%가 "신앙이 약해졌다"고 고백하고, 34%는 "성인이 되면 교회를 계속 다닐지 모르겠다"고 답한다. 이 "인비저블 엑시트Invisible Exit"는 이미 시작되었다.

저자는 묻는다. 진짜 원인은 무엇인가? 인구가 줄어서인가, 세상이 악해져서인가? 아니다. 18세기 로버트 레이크스가 산업혁명기 골목길 아이들을 모아 지식을 전수하던 "학교식 주일학교 구조"를 아무런 본질적 고민 없이 240년째 복제해 온 결과이다. 교회학교는 학교가 아니라 영혼 구원의 방주여야 한다. 이 한 가지 정체성의 전환만으로도 4개월 만에 253명의 아이들이 모였다.
이 책이 제시하는 7개의 키워드는 선택 가능한 메뉴가 아니다. 7개의 톱니바퀴가 동시에 맞물려 돌아갈 때만 다음세대라는 거함이 다시 바다 위로 떠오른다. 정체성이 흔들리면 전도가 방향을 잃고, 전도 없이는 반목회가 가르칠 영혼이 없으며, 전 교인의 올인 없이는 그 무엇도 오래 버티지 못한다.
한 아이의 얼굴이 이 책 전체를 관통한다. 부흥회가 끝난 뒤 강단 앞에서 엄지손가락을 내밀던 영철이, 친구 여덟 명을 혼자 전도했던 혜정이, 찬양 중에 처음으로 손을 들었던 이름 모를 그 아이. 이 책의 모든 통계와 시스템은 결국 그 한 아이의 얼굴을 살리기 위해 존재한다.

목차
머리말 - 어둠의 늪에서 길어 올린 대한민국 교회학교의 희망

서론 - 침몰하는 배에서 탈출하여 구원의 방주로 회귀하라

부흥 키워드 1. 교회학교의 정체성
"영혼 구원의 방주인가, 또 하나의 학교인가?"
부흥 키워드 2. 전도
"교사와 아이가 학교 앞에서 전도하는가, 마냥 기다리기만 하는가?"
부흥 키워드 3. 찬양
"유치원식 노래인가, 하나님의 임재를 구하는 찬양인가?"
부흥 키워드 4. 예배
"시장통 같은 소음인가, 정성을 다하는 예배인가?"
부흥 키워드 5. 설교
"교실의 강의인가, 살아 있는 하나님 말씀의 선포인가?"
부흥 키워드 6. 반목회
"공과책을 가르치는 분반공부인가, 영혼을 살려내는 목양인가?"
부흥 키워드 7. 전 교인의 올인
"교사들만 애태우는가, 전 교인이 다음세대에 집중하는가?"

부흥을 꿈꾸며 - 낡은 성벽을 허물고 복음의 매뉴얼을 쥐라
참고문헌 및 주요 이론

작가 소개
  • 작가박연훈 목사
현, 한국어린이부흥사협회 제16대 대표회장
현, 교회학교성장연구소 소장
현, 어린이전문캠프 어린이은혜캠프어캠 운영자 - 31년째
현, 송도주예수교회 다음세대코칭목사

주요 이력
1984년 어린이사역 입문 - 현재까지 40여년
2007년 평양대부흥 100주년 어린이집회 주강사
어린이다니엘21기도회 주강사 2023, 2024
2015~2025년 5개 교단 10개 교회 교회학교 코칭
전국 30여 개 초등학교 등굣길전도- 1,142명 등록
박연훈 목사는 1984년부터 오늘까지 40여 년을 오직 다음세대를 위해 달려온 어린이사역 전문가이자 어린이부흥사다.
강원도 대회 출신으로 협성대학교 신학과와 총신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감리교신학대학교 선교대학원에서 기독교교육을 전공했으며, 미국 미드웨스트 신학교에서 교회음악 석사를, 에반젤대학교에서 교회음악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3년에 음악과 신앙이 하나가 되는 사역을 꿈꾸며 프레이즈예술신학교를 설립해 실력과 영성을 갖춘 찬양사역자를 양성했고, 1998년에는 감신대 선교대학원에서 한국교회 최초로 '몸찬양'이라는 개념을 학문적으로 정립한 석사논문 "교회에서의 율동의 본질에 관한 연구"를 완성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를 전혀 다른 방향으로 부르셨다. 무너져 가는 한국교회 교회학교를 향해서였다. 2007년 평양대부흥 100주년이 되던 해, 박연훈 목사는 1월 강원도를 시작으로 12월 제주도까지 자비량으로 전국 어린이부흥회를 순회하며 그 부르심에 응답했다. 그리고 2015년 광주 새희망교회를 시작으로 10년 동안 5개 교단 10개 교회 교회학교를 직접 코칭하며, 전국 30여 개 초등학교 정문 앞에 섰다. 비가 와도, 눈이 와도, 한파가 몰아쳐도 그 자리를 지켰다. 그 10년의 결실이 1,142명의 어린 영혼이 예수님을 만난 것이다.

이 책 『교회학교 부흥 7가지 키워드』는 그 10년이 가르쳐 준 일곱 개의 열쇠다. 정체성, 전도, 찬양, 예배, 설교, 반목회, 전 교인의 올인 - 이 일곱 가지는 연구실에서 만든 이론이 아니다. 교회마다 발로 뛰며 발견하고, 직접 심고, 실제로 열매를 확인한 현장의 이야기다.

현재 어린이은혜캠프를 31년째 운영하며 한국 최초의 초교파 어린이 영성캠프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고, 인천 송도주예수교회 다음세대코칭목사로 교회학교 부흥의 현장을 지금도 만들어 가고 있다.

"교회학교가 살아야 한국교회가 산다." 이 단 하나의 확신으로, 박연훈 목사는 오늘도 어린이들을 만나러 나간다.
저서

『율동대학 1·2』기민사.
『무용찬양』기민사.
『지금도 다윗처럼 춤출 수 있다』프레이즈.
『몸찬양비디오통신대학』프레이즈.
『어린 영혼을 깨우는 10분 설교』교회학교성장연구소.
『어린이부흥사 사명 나누기』교회학교성장연구소.
『교회학교 이젠 부흥이다』교회학교성장연구소.
『어린이 10분 설교 1·2집』교회학교성장연구소.
『몸찬양100곡집』교회학교성장연구소.
『어린이찬양 21』교회학교성장연구소, 2004.
『어린이부흥회』교회학교성장연구소, 2006.
『보물상자 1·2』교회학교성장연구소, 2006.
『학교앞전도 거룩한 예배』키즈처치리바이벌, 2017.
『스쿨존전도 배가부흥』요단출판사, 2018,
『교회학교 뉴 패러다임 J-DNA』물맷돌, 2020,
『교육목회 엑스폴로 11』물맷돌, 2021 외 다수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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