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개혁은 언제나 "오직 성경Sola Scriptura"이라는 원리에서 시작되었다.
따라서 오늘날의 교회 역시 모든 교리와 전통, 예배의 형태와 신앙생활을 성경의 빛 아래에서 계속 점검해야 한다.
교회사는 하나님께서 각 시대마다 말씀을 통해 교회를 새롭게 하셨음을 보여 준다. 그러므로 현대 교회도 역사적 전통을 존중하되, 최종적인 판단 기준은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이어야 한다.
성경을 바르게 가르치고, 그리스도의 복음을 중심에 두며,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의 본질을 회복하는 것이 종교개혁이 오늘날 교회에 남겨 준 중요한 유산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