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역학

새가족이 떠나는 교회, 새가족이 머무는 교회

김신열
복음서재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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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족이 떠나는 교회, 새가족이 머무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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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9791199803770
책 소개
교회의 위기는 부족함이 아니라 익숙함 속에서 시작된다. 한 영혼을 향한 시선과 환대가 사라질 때 교회는 조용히 생명을 잃어간다. 부흥은 결국 한 사람을 품는 사랑에서 다시 시작된다.
목차
목차
1. 교회 성장의 본질을 다시 묻다
- 성장의 착각: 숫자인가, 생명인가
- 교회 성장의 성경적 정의
- 왜 많은 교회는 멈추는가
- 교회는 왜 새가족을 잃어버리는가
- 성장의 출발점은 ‘새가족’이다

2. 새가족은 방문자가 아니라 ‘사명’이다
- 새가족에 대한 잘못된 인식
- 한 영혼의 무게 누가복음 15장 관점
- 예수님의 사역과 새가족 중심성
- 새가족을 향한 하나님의 시선
- 교회가 잃어버린 첫 마음

3. 첫 만남이 교회의 미래를 결정한다
- 첫 인상의 결정적 영향
- 7분 법칙: 정착을 좌우하는 시간
- 환영의 실패가 만드는 이탈
- 감동을 만드는 환대의 기술
- “다시 오고 싶은 교회”의 조건
4 새가족 시스템: 감동은 구조에서 나온다
- 감동은 우연이 아니라 설계다
- 등록부터 정착까지 흐름 설계
- 새가족 프로세스 단계별 전략
- 데이터와 관리의 중요성
- 지속 가능한 시스템 구축

5 관계가 정착을 만든다
- 프로그램보다 중요한 ‘사람’
- 소그룹의 결정적 역할
- 관계 단절이 이탈을 만든다
- 연결의 기술: 누가, 어떻게 붙잡는가
- 공동체 안으로 들어오게 하는 구조

6. 설교와 예배, 새가족의 눈으로 다시 보다
- 내부자 중심 예배의 한계
- 처음 온 사람이 이해하는 설교
- 언어, 분위기, 흐름의 재설계
- 감동과 진리를 동시에 전달하는 법
- 복음이 들리게 하는 구조

7. 정착 이후: 제자화로 이어지지 않으면 실패다
- 정착의 목적은 제자화다
- 훈련과 성장의 연결 구조
- 사역 참여로 이어지는 단계
- 소비자에서 사명자로 전환
- “남는 사람”이 아니라 “자라는 사람”


8. 새가족 중심 교회, 부흥은 반드시 온다
- 새가족 중심 교회의 특징
- 새가족 중심 교회의 영적 구조
- 부흥의 재현 가능성
- 미래 교회의 방향
- 마지막 도전: 지금 바꾸지 않으면 늦는다

부록
- 새가족 정착을 위한 체크리스트
- 새가족이 머무는 교회 실천매뉴얼

작가 소개
  • 작가김신열
저자는 “한 영혼이 교회의 미래이다”라는 고백으로 사역을 이어온 목회자이다. 그는 교회의 성장을 단순한 숫자나 외형의 확장으로 이해하지 않는다. 오히려 새로 교회를 찾은 한 사람의 눈빛, 처음 예배당 문을 열고 들어오는 그 한 걸음 속에서 교회의 진짜 상태를 읽어야 한다고 믿는다. 교회는 구조로 평가되는 곳이 아니라, 한 영혼을 향한 태도 속에서 드러나는 생명의 공동체라는 확신을 품고 있다.
그는 현장에서 수많은 새가족의 첫 만남을 지켜보고 사역하면서 그 순간이 교회의 생명력을 가늠하는 결정적 지점임을 깊이 깨닫게 되었다. 어떤 이는 따뜻한 환대 속에서 복음의 문을 열었고, 어떤 이는 차가운 분위기 속에서 다시 발걸음을 돌렸다. 그 차이는 프로그램의 유무가 아니라, 교회가 그 한 사람을 어떻게 대했는가에 있었다. 그 경험들은 교회가 무엇에 마음을 두고 존재해야 하는지를 끊임없이 되묻게 만들었다. 이 책은 그 질문의 결실이다. 
교회가 잃어버린 본질을 다시 붙들고, 복음의 중심으로 돌아가도록 이끄는 간절한 기록이다. 한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교회가 다시 회복할 때, 교회는 다시 살아난다는 믿음이 이 글 전체를 흐르고 있다. 단순한 안내서가 아니라, 교회를 향한 부르심이며 회복을 향한 초대이다.

출판사
복음서재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