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팔만대장경이라는 거대한 도서관
1장. 왜 8만 개의 나무판인가 — 고려대장경의 탄생 배경
2장. 몽골의 침입과 부처의 힘 — 대장경 조판이라는 국가적 기도
3장. 해인사 장경판전 — 800년을 버틴 보관의 기술
4장. 삼장이란 무엇인가 — 경·율·논의 세 방
Part 2. 경장經藏 — 부처님의 말씀
5장. 아함부 — 초기불교의 육성을 듣다
6장. 반야부 — 공空을 설하다, 『반야심경』의 뿌리
7장. 화엄부 — 『화엄경』과 화엄종의 세계관
8장. 법화부 — 『법화경』과 천태종의 회통 사상
9장. 정토부 — 『무량수경』, 극락과 아미타불 신앙
10장. 열반부 — 『열반경』, 부처의 마지막 가르침
11장. 선종의 경전들 — 『금강경』과 『육조단경』
12장. 밀교부 — 진언과 다라니의 세계
13장. 유식부 — 『해심밀경』, 마음을 해부하다
14장. 본연부 — 본생담과 부처의 전생 이야기
15장. 대집부와 방등부 — 대승 경전의 확장
16장. 소승 경전들 — 아비달마 이전의 가르침
Part 3. 율장律藏 — 승가의 규율
17장. 계율이란 무엇인가 — 자유와 규범 사이
18장. 사분율과 오분율 — 부파별 계율의 차이
19장. 비구계와 비구니계 — 출가자의 삶의 규칙
20장. 보살계 — 대승불교의 윤리
21장. 갈마羯磨 — 승가 공동체의 의사결정
22장. 계율의 한국적 수용 — 신라·고려의 계단戒壇
23장. 오늘날의 계율 — 현대 승가와 재가자의 실천
Part 4. 논장論藏 — 부처님 말씀에 대한 해석
24장. 논장이란 무엇인가 — 주석에서 철학으로
25장. 아비달마 논서 — 초기불교의 체계화
26장. 중관학파 — 용수와 『중론』, 공사상의 완성
27장. 유식학파 — 세친과 『유식삼십송』
28장. 화엄종의 논서 — 의상의 『화엄일승법계도』
29장. 천태종의 논서 — 지의의 『마하지관』
30장. 선종어록 — 논장과 어록 사이, 조사들의 육성
Part 5. 고려대장경, 그 이후
31장. 초조대장경에서 재조대장경으로 — 두 번의 조판
32장. 고려대장경이 세계유산이 된 이유
33장. 팔만대장경을 오늘의 언어로 읽는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