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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IPO는 S-1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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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IPO는 S-1에서 시작된다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0.3 MB이용기기
ISBN9791176635608
책 소개
티커가 생기고 주가가 움직이기 전에 기업의 중요한 조건은 이미 공개된다. 회사가 실제로 받는 공모자금, 큰 고객 한 곳의 매출 비중, 현금이 버틸 분기, 아직 주식이 되지 않은 옵션과 RSU, 창업자의 의결권, 락업 해제 뒤 잠재 매도 물량이 S-1과 수정본에 적혀 있다. 상장 첫날의 가격만 보면 가장 중요한 분모와 위험이 화면 밖으로 사라진다.

이 책은 SEC의 EDGAR에서 S-1을 찾고 S-1/A와 최종 투자설명서 424B4까지 문서 계보를 추적하는 법을 안내한다. 신주와 구주, 초과배정옵션을 구분해 회사로 들어가는 돈과 매각주주에게 가는 돈을 나누고, 총이익률·영업비용·현금소진으로 적자의 질을 분석한다. 10퍼센트 고객, 주식보상, 복수의결권, 위험요인, 락업 예외, 완전희석 주식수를 서로 다른 섹션에서 연결한다.

20분 첫 독해로 탈락 신호를 찾고, 90분 정독으로 숫자를 연결한 뒤, 상장 직전 수정본과 가격 조건을 대조하는 세 번 읽기 체계를 익히면 IPO를 홍보 문구가 아닌 공시 원본으로 판단할 수 있다. 미국 신규 상장주를 추격하기 전에 기업과 공모 구조를 한 장에 복원하고 싶은 투자자에게 필요한 실전 안내서다.

목차
프롤로그. 티커가 생기기 전에 끝나는 첫 판단

1장. 에드가에서 찾는 상장의 원본
  1절. S-1을 찾는 가장 짧은 경로
  2절. 수정본에 숨어 있는 진짜 변화
  3절. 424B4까지 이어지는 문서 계보

2장. 한 장에 복원하는 기업과 공모 구조
  1절. 상장 법인과 사업 실체의 거리
  2절. 신주와 구주가 가르는 공모의 성격
  3절. 초과배정옵션까지 포함한 주식수

3장. 매출 성장 뒤에 남는 적자의 질
  1절. 매출보다 먼저 보는 총이익
  2절. 영업비용이 말하는 성장의 가격
  3절. 순손실을 다시 쪼개는 세 갈래

4장. 현금이 버티는 마지막 분기
  1절. 순손실과 현금소진의 엇갈림
  2절. 운전자본이 만드는 착시
  3절. 공모 뒤 생존기간의 세 시나리오

5장. 큰 고객 한 곳이 흔드는 매출
  1절. 10% 고객 공시의 빈칸
  2절. 매출채권이 드러내는 협상력
  3절. 계약기간보다 중요한 이탈 비용

6장. 주식보상이 키우는 보이지 않는 분모
  1절. 현금이 안 나가도 사라지는 주당가치
  2절. 옵션과 RSU의 서로 다른 희석
  3절. 완전희석 주식수의 네 겹

7장. 적은 지분으로 지배하는 창업자
  1절. 지분율과 의결권율의 간극
  2절. 일몰조항이 끝내지 못하는 통제
  3절. 이사회와 특수관계자 거래의 거리

8장. 회사로 들어가는 돈과 빠져나가는 주주
  1절. 총공모금액과 순유입액 사이
  2절. 자금 사용처의 우선순위와 빈말
  3절. 매각주주의 이름과 매도 비율

9장. 락업 해제일에 몰리는 잠재 매도
  1절. 180일 공식의 예외 조항
  2절. 오버행을 만드는 네 가지 물량
  3절. 해제 물량과 실제 매도의 거리

10장. 위험요인의 문장 속 진짜 경고
  1절. 길이보다 중요한 위험의 구체성
  2절. 가능성 문구 뒤의 기발생 사건
  3절. 서로 다른 섹션이 말하는 같은 위험

11장. 공모가가 숨기는 완전희석 가치
  1절. 주가와 시가총액 사이의 분모
  2절. 빚을 더하고 현금을 빼는 순서
  3절. 적자 IPO의 배수와 민감도

12장. 세 번 읽기로 끝내는 S-1 독해
  1절. 20분 첫 독해의 탈락 신호
  2절. 90분 정독의 숫자 연결
  3절. 상장 직전 마지막 대조

에필로그. 상장일 뒤에도 남는 네 가지 질문

작가 소개
  • 작가넥스트북 포지션
넥스트북 포지션은 돈의 흐름을 감정이 아니라 원칙으로 다루기 위해 만들어진 임프린트이다. 투자와 자산관리, 세금과 현금흐름, 포트폴리오와 리밸런싱까지 흔들리는 시장 속에서도 자기 자리를 지키는 방법을 탐구한다. 예측보다 구조를, 조급함보다 지속 가능성을 중시하는 책을 펴낸다.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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