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금융

ETF로 쓰는 한국 증시 투자일지

넥스트북 밸류랩
넥스트북(NextBook)
0 (0명)
2명이 읽었어요
유료 작품은 원스토리 앱에서 이용 할 수 있어요.
패스 오퍼링
소장
11,000 ⓒ
ETF로 쓰는 한국 증시 투자일지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88.7MB이용기기
ISBN9791176637138
책 소개
ETF는 여러 종목을 담은 바구니처럼 보이지만, 그 바구니도 구조를 모르면 흔들린다. 같은 시장을 가리키는 듯한 상품명이라도 기초지수, 편입 기준, 가중 방식, 정기변경 주기, 상위 구성종목 비중이 다르면 전혀 다른 노출을 가진다. 이 책은 ETF를 편리한 분산 도구로만 다루지 않는다. 가격, 지수, 순자산가치, 실시간 추정 순자산가치, 괴리율, 추적오차, 거래대금과 호가 스프레드를 서로 다른 질문에 답하는 숫자로 나누어 읽는다.

본문은 반도체·밸류업·시장지수 ETF처럼 성격이 다른 상품을 같은 기록 양식으로 비교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상품명을 보고 투자하는 대신 기초지수 방법론을 먼저 확인하고, 구성종목과 상위 비중을 통해 실제 노출을 본다. 정기변경과 리밸런싱이 바구니를 어떻게 바꾸는지, ETF 종가매매와 거래대금이 실제 체결 비용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장 마감 10분의 가격과 괴리율을 어떻게 기록해야 하는지도 차례로 다룬다.

특히 레버리지·인버스의 일간 수익률 구조를 별도로 다루는 점이 중요하다. 하루 배수 목표와 장기 누적수익률은 다르고, 오르고 내리는 순서가 결과를 바꿀 수 있으며, 방향이 맞아도 변동성 때문에 손실이 날 수 있다. 이 책은 그런 구조를 단순한 경고문으로 처리하지 않고, ETF 투자일지의 항목으로 옮긴다. 추적 대상, 구성종목, 유동성, 체결 비용, 분배금, 세금, 진입 가설, 무효화 조건, 관망 이유를 한 장의 기록으로 묶는다.

12주 ETF 파일럿 프로젝트는 상품 정체성에서 시작해 구성 변화, 거래대금과 스프레드, 체결 괴리, 추적오차, 분배 이벤트까지 관찰하게 한다. 목표는 더 많은 ETF를 모으는 것이 아니라, 이름이 아닌 구조를 읽는 것이다. 종목 대신 ETF를 기록하면 선택지는 줄지만 핑계도 줄어든다. 이 책은 ETF를 안전하다는 말로 소비하지 않고, 어떤 위험을 어떤 구조로 안고 있는지 확인하게 만드는 실전 기록서다.

목차
프롤로그. 가격과 NAV 사이에서 시작하는 ETF 일지

제1장. ETF는 바구니지만 바구니도 흔들린다
  1절. 한 종목을 피했다고 시장 위험까지 사라지지는 않는다
  2절. 지수와 ETF와 순자산가치는 서로 다른 숫자다
  3절. 분산이라는 이름 아래 집중이 숨어 있을 때

제2장. 구성종목과 추적 대상부터 읽는 법
  1절. 상품명보다 기초지수 방법론이 먼저다
  2절. 상위 구성종목과 비중이 드러내는 실제 노출
  3절. 정기변경과 리밸런싱이 바구니를 바꾸는 순간

제3장. 반도체·밸류업·지수 ETF는 무엇이 다른가
  1절. 시장 전체를 담는 지수 ETF의 범위
  2절. 업종 ETF와 테마 ETF가 좁혀 놓은 선택
  3절. 비슷한 이름보다 편입 기준을 비교하는 습관

제4장. ETF 종가매매와 거래대금의 언어
  1절.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같은 유동성이 아니다
  2절. 호가 스프레드와 주문 잔량이 만드는 체결 비용
  3절. 장 마감 10분을 신호가 아닌 기록 구간으로 쓰는 법

제5장. “ETF니까 안전하다”는 말의 함정
  1절. 시장 위험과 집중 위험은 바구니 안에도 남는다
  2절. 보수·매매비용·추적오차가 조금씩 만드는 차이
  3절. 규모 축소와 상장폐지 가능성까지 읽어야 하는 이유

제6장. 레버리지·인버스의 일간 수익률 구조
  1절. 하루 배수 목표와 장기 누적수익률은 다르다
  2절. 오르고 내리는 순서가 결과를 바꾸는 경로 의존성
  3절. 방향이 맞아도 손실이 날 수 있는 변동성의 계산

제7장. 동시호가와 괴리율을 함께 확인하는 법
  1절. 시장가격·순자산가치·실시간 추정값의 간격
  2절. 괴리율이 커지는 시간과 가격 발견의 지연
  3절. 종가 한 점보다 괴리가 생긴 이유를 기록하는 습관

제8장. ETF 투자일지에 반드시 남길 여덟 가지
  1절. 추적 대상과 구성종목
  2절. 유동성과 실제 체결 비용
  3절. 분배금·세금·총비용
  4절. 진입 가설·무효화 조건·관망 이유

제9장. 12주 ETF 파일럿 프로젝트
  1절. 1~3주차: 상품 정체성과 구성 변화 관찰
  2절. 4~6주차: 거래대금·스프레드·체결 괴리 기록
  3절. 7~9주차: 추적오차·괴리율·분배 이벤트 복기
  4절. 10~12주차: 매매보다 개인 규칙을 남기는 시간

제10장. ETF는 구조를 기록하기 쉬운 투자 대상이다
  1절. 같은 수익률도 다른 판단에서 나온다
  2절. 목적과 상품 구조가 어긋나면 분산도 핑계가 된다
  3절. 종목 수를 줄인 뒤 더 선명해지는 자기 합리화

제11장. 실패한 ETF 매매를 복구하는 순서
  1절. 방향·상품·주문·기록의 실패를 나누는 진단
  2절. 손실 직후 재진입보다 일지를 먼저 복원하는 시간
  3절. 원칙을 버리지 않고 틀린 가설만 고치는 법

제12장. 나만의 ETF 규칙 문서
  1절. 상품을 고르기 전에 적어 둘 경계선
  2절. 시장 환경과 상품 구조가 달라질 때의 수정 기준
  3절. 수익률과 원칙 준수율을 두 축으로 읽는 최종 판단

에필로그. 종목을 줄이면 핑계도 줄어든다

부록. 실전 기록부
  1. ETF 상품명 해석표
  2. 구성종목 확인표
  3. 기초지수와 ETF 성과 분리 기록지
  4. 괴리율·추적오차 점검표
  5. 유동성과 주문 비용 기록지
  6. 분배금·세금·총비용 확인표
  7. 레버리지·인버스 구조 확인지
  8. ETF 하루 일지 초보형
  9. ETF 하루 일지 확장형
  10. 12주 ETF 파일럿 기록지
  11. 월간 ETF KPI 리포트
  12. 나만의 ETF 규칙 문서
  13. 리밸런싱·분배·시장 일정 기록지
  14. ETF 판단 실패 리플레이

작가 소개
  • 작가넥스트북 밸류랩
넥스트북 밸류랩은 투자, 경제, 산업 흐름을 실전 기록과 판단 훈련의 관점에서 정리하는 콘텐츠 기획팀이다. 특정 종목 추천이나 수익 보장보다 독자가 자신의 매매 이유와 행동 과정을 점검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데 초점을 둔다.
출판사
넥스트북(Next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