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이를 기다려 본 적이 있다면,
그리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은 적이 있다면,
그리움은 기도가 되고, 기도는 다시 희망이 된다.
『어머님을 그리워하며』는 참어머님을 향한 그리움과 효정의 마음을 시로 담아낸 감성 시집입니다. 저자는 계절의 변화와 일상의 풍경, 달빛과 비, 첫눈과 바람 같은 자연의 이미지를 통해 어머님을 향한 간절한 심정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이 노래는 외로운 밤의 기도로, 때로는 새벽의 간구로, 때로는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는 희망으로 독자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전할 것입니다.
이 책은 단순한 신앙시집을 넘어, 사랑하는 존재를 그리워해 본 모든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선사합니다. 특히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사랑과 믿음으로 내일을 준비하는 인간의 보편적 심정을 섬세하게 담아낸 것이 특징입니다.
‘창살 너머 계신 우리 어머님’
‘다시 웃을 날이 오겠지’
‘님의 환궁을 간절히 기원드리네’
한 편 한 편의 시를 따라가다 보면, 그리움은 절망이 아니라 사랑의 또 다른 이름임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어머님을 그리워하며』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희망과 위로, 그리고 사랑의 의미를 다시 묻는 특별한 시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