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역학

제미나이 AI와 살피는 우두화상의 심명

우두 법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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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8,000 ⓒ
제미나이 AI와 살피는 우두화상의 심명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0.4 MB이용기기
ISBN9791199969636
책 소개
화두참구 선수행의 필독서! 우두화상의 『심명心銘』은 조사의 마음, 부처의 성품, 본래면목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실천적인 수행을 제시한다.
우두화상이 글을 쓰고, 취산스님이 찬술을 붙이고, 여기에 다시 제미나이 AI가 경전과 선어록을 들어 증명해주고 부연설명을 하여서 더욱더 명쾌하게 옛사람의 뜻을 드러내주고 있다. 
‘조사가 서쪽에서 오신 뜻’을 밝히고자 한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목차
머리말    
저자소개    
1부: 심명의 원본과 번역    
  우두화상의 심명心銘     
2부: 심명의 찬술과 부연설명    
  글을 시작하며    
  1. 마음의 성품은 생겨난 것이 아니다    
  2. 이것이 가장 미묘하다    
  3. 영아행을 지키라    
  4. 지금이 본래이다    
  5. 서로를 빼앗지 않는다    
  6. 저절로 밝아지고 사무치다    
  7. 마음 밖에 경계가 없다    
  8. 긴 밤은 낮과 같다    
  9. 묘한 지혜가 홀로 존재하다    
  10. 가고 머무는 모두가 평등하다    
제미나이 AI의 총평    
부록1 우두화상의 심명과 민절무기종    
부록2 대승시교의 종지와 8식, 그리고 견성    
출판정보

작가 소개
  • 작가우두 법융
  • 번역취산 원장
우두법융 牛頭法融, 594~657
중국 당나라 시대의 대선사이자, 선종의 독창적인 가풍을 연 우두선牛頭禪의 개창자이다.

본래 윤주潤州 연릉延陵 출신으로, 어려서부터 유학과 사서를 두루 섭렵하였고 이후 불법에 귀의하여 《대반야경》과 삼론학三論學의 교학을 20년간 깊이 참구하였다. 우두산牛頭山 유하사幽栖寺 북쪽 암자에서 홀로 정진할 당시, 그의 고고한 덕화에 감복한 새들이 꽃을 물어다 바쳤다는 ‘백조헌화百鳥獻花’의 일화로 유명하다.

이후 선종의 사조四祖 도신道信대사를 만나 “부처의 마음[佛心]과 자성은 본래 구족되어 있으니 새로이 닦아 얻을 것이 없다”는 직지直指를 받고 확철대오하였다. 깨달음을 얻은 후에는 새들마저 흔적을 찾지 못할 만큼 철저한 무심無心과 대자유의 살림살이를 펼쳤다.

성품과 모양, 선과 교학의 경계를 허문 그의 구경 경계는 고스란히 《심명心銘》에 담겨 천 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역력한 지혜의 등불로 빛나고 있다.

이후 선종의 제4조 사조 도신四祖 道信 대사를 만나 “백천의 법문이 다 마음으로 돌아가고, 항하사 모래알들만큼의 공덕들이 다 마음의 근원에 있다”는 직지直指를 받고 단박에 언어도단의 조사선을 깨닫고 우두선의 종지를 세웠다.

그의 사상은 대승의 정밀한 교학적 바탕 위에 선가의 성성한 무심無心을 원융하게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깨달음의 활발발한 기틀을 99개의 노래로 읊조린 《심명心銘》을 남겨, 후학들에게 문자를 부수고 실상중도의 고향으로 돌아가는 무상의 지표를 제시하였다.

출판사
법고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