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3년 대구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78년 ‘동아연극상’에 장막 희곡「탑」이 입선되어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1979년 ‘소년중앙문학상’, 1983년 ‘계몽사아동문학상’에 동화가 당선되었다. 지은 책으로 『마지막 왕자』『아, 호동 왕자』『청아 청아 예쁜 청아』『화랑 바도루의 모험』 등이 있으며, 제6회 가톨릭문학상을 수상했다. 그동안 작가는 우리 역사와 고전을 재해석한 동화를 꾸준히 발표하며, ‘꿈’과 ‘사랑’이라는 일관된 주제를 추구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