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소설

레티시아 카버리의 놀라운 모험

메리 로버츠 라인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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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티시아 카버리의 놀라운 모험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0.4 MB이용기기
ISBN9791176843300
책 소개
메리 로버츠 라인하트(Mary Roberts Rinehart)의 『레티시아 카버리의 놀라운 모험』(1911)은 그녀의 대표적인 코믹 미스터리 시리즈인 티시(Tish)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입니다.
이 소설은 평온한 일상을 뒤흔드는 괴상한 사건들을 해결해 나가는 티시와 두 단짝 리지, 애기의 기상천외한 추리극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정체불명의 개, 병원 영안실의 의문의 시신, 그리고 누명을 벗기 위해 지붕 위를 질주하고 엘리베이터 천장에 올라타는 티시의 대담한 행동은 독자들에게 쉴 틈 없는 웃음과 긴장감을 선사합니다.
"이 책에는 독특한 유머와 고전적인 미스터리의 정수가 담겨 있습니다."
티시와 친구들은 단순히 사건을 해결하는 탐정이 아닙니다. 그들은 운전대를 잡으면 호수로 돌진하고, 범인을 잡기 위해 경찰의 노트를 훔치며, 청춘 남녀의 야반도주를 돕기 위해 온갖 무모한 짓을 마다하지 않습니다. 이들의 모험은 19세기 말, 사회의 관습 속에 갇혀 있던 여성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헤쳐 나가는 통쾌한 해방감을 보여줍니다.
사건의 실마리를 쫓는 논리적인 추리, 그러나 그 과정에서 벌어지는 상상을 초월하는 사고뭉치들의 향연! 때로는 엉뚱하고 때로는 너무나 용감한 세 노처녀의 우정과 모험은, 시간이 흐른 지금 읽어도 여전히 세련되고 유쾌합니다.
이 소설은 책 제목과 같은 이름의 중편소설인 『레티시아 카버리의 놀라운 모험』과 장편 『펜잔스의 세 해적(Three Pirates of Penzance)』, 그리고 단편인『그 끔찍한 밤(That Awful Night)』이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고전 미스터리나 20세기 초기 미국 대중문학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매우 흥미롭게 읽으실 수 있는 작품입니다.
단조로운 일상에서 벗어나, 어디로 튈지 모르는 티시의 모험 속으로 빠져들 준비가 되셨나요? 손에 땀을 쥐는 미스터리와 배를 잡게 만드는 코미디, 그리고 마지막 장을 덮을 때 느껴지는 따뜻한 여운까지. 오늘 밤, 레티시아 카버리와 함께 잊지 못할 짜릿한 드라이.....

목차
판권 페이지
제1부 레티시아 카버리의 놀라운 모험
제1장 존슨에게 무슨 일이 있었나
제2장 작은 간호사
제3장 또 다른 롤러 타월
제4장 벽에 남은 발자국
제5장 애기가 비명을 질렀을 때
제6장 촛불과 천창
제7장 비방과 비난
제8장 기숙사에서 엿들은 대화
제9장 질서 있는 브릭스와 무질서한 베이츠
제10장 유인원 한 마리와 기니피그들
제11장 사랑이 아니었더라면
제12장 석탄산 환자와 갈색 코트
제13장 제이콥스의 엘리베이터
제14장 짐을 꾸려 떠나다
제15장 동물원으로
제16장 토미가 이유를 말하다
제17장 지붕 위에서, 그리고 다른 곳에서
제18장 상식
제19장 사건의 진상
제2부 펜잔스의 세 해적
제1장 담배 케이스, 신발 한 짝, 그리고 메뉴 카드
제2장 파란색 소형차와 엉망인 다리
제3장 의견 차이와 거래
제4장 애피타이저와 호텔 서랍장
제5장 기자와 빨간 머리 남자
제6장 뇌물과 신부, 그리고 모든 것이 끝났다
제3부 그 끔찍한 밤
제1장 초록색 기모노
제2장 개 때문이었다
제3장 젖은 청년
제4장 도움주는 청소 용액
제5장 원시인과 그의 여인
제6장 ''''내가 당신과 함께 가겠어요''''

작가 소개
  • 작가메리 로버츠 라인하트
미국 추리 소설의 대모, 메리 로버츠 라인하트(Mary Roberts Rinehart, 1876~1958).
미국 추리 소설의 대모라 불리는 메리 로버츠 라인하트는 20세기 초 미국 문학계에 거대한 발자취를 남긴 작가입니다.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에서 태어난 그녀는 간호사로 일했던 경험을 살려 초기작 『원형 계단(The Circular Staircase)』으로 데뷔, 대성공을 거두며 미스터리 소설의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라인하트의 작풍은 라인하트적(Rinehartesque)이라는 용어가 생겨났을 정도로 독창적입니다. 그녀는 위기에 처한 중산층 여성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가벼운 유머와 긴박한 미스터리를 절묘하게 결합했습니다. 특히 공포와 코미디를 오가는 분위기 속에서 범인을 추리해 나가는 기법은 오늘날 현대 미스터리 장르의 초석이 되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데뷔작인 『원형 계단』을 비롯해, 독특한 여성 탐정 캐릭터의 매력이 돋보이는 『레티시아 카버리의 놀라운 모험』, 당대 최고의 베스트셀러였던 『박쥐(The Bat)』 등이 있습니다. 그녀는 12권이 넘는 베스트셀러를 집필하며 당시 대중 독자들에게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습니다.
문학사적으로 그녀는 그림자 밟기(Had-I-But-Known) 기법을 정립하여 서스펜스를 고조시키는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또한, 여성 작가로서 거대한 성공을 거두며 후대 추리 작가들에게 큰 영감을 주었습니다.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종군 기자로 활동하며 사회적 문제에도 목소리를 냈던 그녀는, 오늘날까지도 독보적인 스토리텔링 능력과 캐릭터 구축으로 추리 문학사에 위대한 이름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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