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소설

흡혈귀

에도가와 란포 지음 , 현선영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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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혈귀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1.6 MB이용기기
ISBN9791176844611
책 소개
에도가와 란포의 『흡혈귀』는 초자연적 괴물이 아닌, 정체를 숨긴 인간 범죄자의 집요한 범행을 그린 미스터리 소설이다. ‘입술 없는 남자’라 불리는 인물은 기이한 방식으로 사람들을 위협하고, 흔적을 거의 남기지 않은 채 사건을 반복한다. 공포의 근원은 송곳니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존재와도 같은 그의 교묘한 위장과 집착에 있다. 사건을 쫓는 이들은 점점 더 깊은 불안과 혼란 속으로 빠져들고, 진실은 쉽게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인간과 괴물의 경계를 흐리는 란포 특유의 기괴한 상상력과 치밀한 서스펜스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목차
작가의 말 (作者の言葉)
결투 (決)
입술 없는 남자 (唇のない男)
시게루 소년 (茂少年)
악마의 열정 (魔の情熱)
기묘한 손님 (奇妙な客)
요술 (妖術)
명탐정 (名探偵)
나체 여자 조각상 (裸女群像)
창백한 촉수 (白き手)
여자 탐정 (女探偵)
괴이한 인형 (お化人形)
묘기 (離れ業)
날아다니는 악마 (飛ぶ魔)
바다에서의 화재 (海火事)
세 개의 이 자국 (三つの型)
뜻밖의 범인 (意外な下手人)
어머니와 아이 (母と子)
영구차 (葬儀車)
생지옥 (生地獄)
무덤 파헤치기 (墓あばき)
마의 방 (魔の部屋)
난쟁이 (一寸法師)
우물 바닥(井の底)
제3막 (三幕目)
진범(犯人)
마지막 살인(最後の殺人)
도망(逃亡)
집념(執念)
판권 페이지

작가 소개
  • 작가에도가와 란포 지음 , 현선영 옮김
에도가와 란포(江川, 1894-1965) : 일본 추리 문학의 거장으로, 본명은 히라이 타로입니다. 그는 서양의 탐정 소설을 일본에 소개하며 독자적인 스타일의 미스터리 작품을 창작했습니다. 특히 인간 심리의 어두운 면을 섬세하게 그린 그의 작품들은 일본 문학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대표작으로는 "음울한 짐승", "인간 의자", “D언덕의 살인사건”, “천장 위의 산책자”, “붉은 방”, “황금가면” 등이 있으며, 일본 추리 문학의 선구자로서 후대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의 작품들은 긴장감 넘치는 서스펜스와 독창적인 스토리로 독자들을 매료시킵니다.
출판사
유페이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