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1장
‘확실’을 버리고 ‘불확실’을 향한 도전을 떠나다
미국 대륙 횡단
버지니아주
요크타운, 자전거 여행자의 성지에 서다 / 요크타운에서의 불길한? 시작 / 먹는 것에 진심인 ‘먹보’ 여행자들 / 6.25 참전용사에게 대접한 저녁 한 끼 / 심각한 설희 건강
캔터키주
네덜란드 간호사 부부와 나눈 길 위의 성찬 / 무시무시한 개와 대치 / 공동묘지에서 만난 눈물의 계단 / 매리언 침례교회, 50년의 기록이 머무는 곳
일리노이주
악마의 목구멍, 150번 도로에서의 사투 / 찰나의 평화와 토네이도의 습격
미주리주
권총 찬 엄마와 현대판 월든 가족 / 미 핵잠수함 승조원들과의 '좁은 세상' / 마의 오자크 산맥, 그리고 월마트에서의 눈물
캔자스주
캔자스의 바람, 그리고 다시 찾아온 위기 / 기차 기적 소리와 영혼을 흔드는 밤 / 캔자스 직선도로에서 만난 어느 미국인의 묘한 응원 / 마리엔탈의 자전거 동상, 그리고 불나방의 용기 / 길 위에서 마주한 미국식 응원과 환대 / 화초에서 잡초로 거듭나기 / 평원이 가르쳐준 겸손 / 자전거와 인생, 그리고 중용의 덕 / 샌드크릭의 비극과 악의 평범성 / 따로 또 같이 가는 길 / 로키산맥 관문에서 마주한 도전장 / 안장 위에서 짓는 노래, 나의 유언장 / 길 위에서 만난 교회, 그리고 촌철살인의 문장들 / 차가운 진눈깨비로 맞아준 로키의 변덕 / 원색의 향연 펼친 로키산맥의 자태 / 로키의 정점에서 깨달은 삶의 교훈
유타주+애리조나주
4일간의 외도, 다시 시작된 페달링 / 역사적인 루트 66을 따라서
캘리포니아주
모하비 사막에서 새벽 2시의 고독한 질주 / 설희와 손잡고 사막을 건너다 / 루트 66에서 만난 아버지의 도전과 아들의 응원 / 대륙 횡단의 끝, 산타모니카 해변에 닿다
2장
유라시아 횡단
좌절과 시련 딛고 단단한 여행자로
새로운 인연 리찌꼬와 유라시아 여행을 꿈꾸다
대서양 끝, 호카곶에서 동쪽으로!
빗속의 동행과 세투발의 닫힌 문
귀인과 천인, 분별심이 가린 진실
기차 갈아타기를 위한 20분의 사투
동행과의 이별, 홀로서기
빗속의 사투와 먹통이 된 스마트폰
타는 목마름, 그리고 살아 있음을 느낄 때
트빌리시에서의 약속을 위해 안장에서 내려오다
고열과의 사투 끝에 닿은 트빌리시
코로나로 멈춰 선 페달
3장
중앙아시아 실크로드와 파미르 고원
혜초의 발길 따라 파미르 고원을 넘다
북위 40도 따라 지구 한 바퀴를 향한 꿈
텐샨에서 만난 이름 없는 귀인들
마트에서 예기치 못한 팬 사인회
안장 대신 배낭 메고 떠난 실크로드 여행
사라진 바다에서 마주한 인간의 탐욕
천정에 요람을 만든 타슈켄트행 열차
두려움을 피하지 않고 파미르를 향해
판지강 너머 침묵의 와칸 밸리
파미르 찬 바람 속에서 떠올린 혜초스님
빵 한 조각에 담긴 파미르의 온기
세계의 지붕에 새긴 여행자의 족적
4장
몽골 고비 사막 종단
북위 40도를 따라 완성한 지구 한 바퀴의 꿈
다시 태어난 생일 전야, 길 위로 돌아갈 시간을 허락받다
한 줌 먼지 같은 고비의 황진을 찾아서
민들레가 반기는 시베리아 유배지의 봄
바이칼 별미와 시간을 잃어버린 요양원
폭우 직전의 은인, 자갈이 꿈꾸는 코리아
초원의 아늑한 품에서 맛본 무한대의 자유
사막의 모래바람 속에 꽃 핀 우정
근본 없는 여행자가 그린 북위 40도의 완결
5장
남미 파타고니아
바람의 여행자가 되어 세상의 끝을 향해
텐트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