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서광일은 예술가이자 기획자이며, 현장을 기반으로 한 예술경영 실천가다. 35년 동안 전통예술 현장에서 창작과 공연, 교육과 해외교류를 이어왔고, 전통연희단 ‘잔치마당’ 대표로서 지역과 세계를 잇는 예술작업을 펼쳐왔다.
특히 예술경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았다. 2025년 대한민국 어워드 소비자 감동 브랜드 1위에 선정되었고, 2024~2025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대표예술단체로 2년 연속 선정되며 예술단체의 지속 가능성과 대중적 감동을 동시에 입증했다. 2022년에는 예술경영지원센터 예술경영대상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고, 2016년 전국사회적기업 크라우드펀딩대회에서도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으며 혁신적인 경영과 공공성을 인정받았다.
학문적 기반도 탄탄하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농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국악지도자 과정을 수료했다. 중앙대학교 국악교육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음악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국가무형유산 남사당놀이 이수자이자 문화예술교육사 2급 자격을 보유하며, 부평풍물대축제 기획단장을 역임했다.
창작자로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금다래꿍〉, 〈인천아리랑 연가〉, 〈신명의 소리여행〉, 〈동그랑땡〉 등 20여 편의 공연을 제작했고, 어린이 국악극은 교육, 도서, 영상으로까지 확장해 콘텐츠의 가치를 높였다. 저서로는 『민중의 노래 인천아리랑』, 『금다래꿍』, 『동동마을을 구해주세요』 등이 있다.
그가 이끄는 ‘잔치마당’은 사회적기업이자 문화예술진흥법 7조에 의한 전문예술단체, 기획재정부 지정 기부금단체로 성장했으며, 최근 3년간 40여 건의 공모사업을 수행하며 기획력과 실행력을 입증했다. 해외에서도 프랑스, 브라질, 일본, 미국 등 30개국 50여 도시에서 공연하며 전통예술의 세계화를 실천해왔다.
AI 시대, 예술과 경영, 전통과 현대, 지역과 세계를 유기적으로 잇는 예술경영인의 길을 지금도 걸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