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도행전 묵상 상권〉행 1:1-13:15의 각 장chapter은 1 문맥과 요약, 2 해설, 3 묵상, 4 본문 이해와 묵상을 돕는 질문들 5 기도로 구성되어 있다.
1 전후 문맥을 스케치하는 것은 절별 해설로 들어가기 위한 좋은 디딤돌이 되며,
2 해설부는 형식적으로는 주석과 같지만 학자들의 논의를 결코 장황하게 늘어놓지 않는다. 이 책의 목적은 독자로 하여금 사도행전을 깊이 묵상하도록 하는 데 있기 때문이다. 독자들은 이 해설부를 통해 완숙한 신학자의 성경신학적 설교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성경에서 시작해서, 성경을 재료로 해서, 성경으로 맺어진다. 그뿐 아니라 이러한 성경신학적 접근 방식을 추구하면서도, 문법적-역사적 주해를 통해 견고한 해설에 이른다.
3 ‘묵상’에서는 21세기, 대한민국이라는 현실을 살아가는 독자를 위해 적용할 수 있는 지점들을 설명해 놓았다.
4 ‘본문 이해와 묵상을 돕는 질문들’은 교회의 소그룹에서 성경 공부와 나눔을 위해서 특별히 고안됐다. 묵상 후 그룹에서 질문들을 함께 다루면서 본문을 다시 한번 되돌아 볼 수 있다.
5 〈사도행전 묵상 상권〉의 마지막에는 저자가 각 메시지를 통해 기도하는 바, 그리고 독자가 각 본문의 메시지를 가지고 기도할 수 있는 바를 직접 실어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