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크는 조금 심술궂게 생긴 퍼그예요. 하지만 마음속에는 사랑받고 싶은 마음이 가득했지요. 사람들은 통크의 얼굴만 보았지만, 김밥 할머니는 통크의 마음을 보아 주었어요. 이 이야기를 읽는 어린이들도 친구의 겉모습보다 마음을 먼저 봤으면 좋겠어요. 우리 모두는 사랑받을 만큼 소중한 존재니까요.
2026 조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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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작가조숙
저는 세상에 있는 작고 여린 마음들을 가만히 바라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누군가에게는 평범해 보이는 하루도, 조금 더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면 사랑과 용기, 기다림과 희망이 숨어 있지요.
통크도 그랬습니다. 겉모습 때문에 외면받았지만, 그 마음속에는 누구보다 깊은 사랑이 있었어요.
이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이 겉모습보다 마음을 먼저 바라보고, 외로운 이에게 다정히 손 내미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